2130년 거대한 소행성 라마 발견.알고보니 우주선이었고 랑데부하여 내부 탐험한다는 얘기로 설정은 당시로서는 참신하였을거같으나 지금 읽기엔 약간 시시함.하지만 그래도 엔딩이 궁금해 읽어볼만했음
헤인시리즈 읽기 전 밑거름이 될 단편들. 뒷부분 단편들로 갈수록 이해하기 어렵고 안 읽혔지만(번역탓인가?)이해안간 은유들을 다음에 다시읽고 곱씹어 볼 예정.당신은 어떻게 전설에서 사실을, 진실에서 진실을 구분해낼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