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 인생의 가우디 - 흔들리는 나를 위로해 주는 건축 수업
유승준 지음 / 성안당 / 2026년 3월
평점 :
★이 리뷰는 컬처블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내 인생의 가우디
글 유승준
사진 김혜경
가우디 서거 100주년과
사그라다 말리아 대성당 완공을 앞두고
그의 흔적을 따라 걷는 인생여행
도서출판 성안당
흐들리는 나를 위로해 주는 건축 수업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배낭여행 갔을 때 가우디라는
건축가를 알지도 못했는데도
구엘공원을 방문했을 때 그 충격감은 아직 잊지 못합니다.
그 가우디 건축가의 서거 100주년이 2026년이고,
사그리다 파밀리아 대성당 완공을 앞두고
내 인생의 가우디라는 책이 출간됐다고 합니다.

처음 시작하는 여행지 몬세라트는 가우디에게
영원한 안식처이자 마르지 않는 예술 혼의 샘이였다고 합니다.
스페인여행갔을 때 가보지 못한 곳이라
더 신중하고 관심있게 읽었던 부분이였습니다.
몬세라트 여행지글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절과 비슷한 곳인가보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구엘과의 운명적인 만남도 빼놓을 수 없겠죠?
건축도 어떤 부분에서는 예술이라고 할 수 있으니
다른 예술가들처럼 능력을 발휘하려면
믿고 보는 후원자들이 있었기에 더 빛날 수 있는 것과 같이
가우디도 구엘을 만났기에 천재적 능력을 발휘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구엘공원의 색감은 사진에 담을 수 없는 색감입니다
청량하고 밝은 파랑색은 정말인지 말모말모~
타일사용이라는지 원근법 사용이나 기둥의 기울기로 이용한 방법등으로
수학과 물리학을 건축에 녹여내고
자연과 조화와 광장 위에서 내려다 볼 때와 광장 아래서 올려다 볼 때는
다른 풍경, 그리스를 좋아해서 파르나소스산에 자리한 고대 그리스 도시
델포이의 광장을 상상하면서 당시 그리스인들이 델포이가
세계의 중심이라 여겼듯, 가우디는 구엘 공원이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중심이 되길 바라며 그리스신화들을 공원 곳곳에 상징을
입혔다고 합니다.
이 책이 진작에 나왔더라면...
가우디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가우디를 보려 갔었더라면....
내 인생의 가우디 책을 읽으면서
계속 떠오른 생각과 아쉬움남아
가우디 건축물들을 다시보려 스페인을
가고 싶단 마음이 한가득입니다.
#내인생의가우디 #유승준 #성안당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김혜경
#가우디서거100주년 #사그라다파밀리아대성당 #몬세라트 #레이알광장가로등
#카사비센스 #구엘저택 #마타로 노동자 단지와 산타 테레사 학교 #카사칼레트
#벨예스구아르드 #구엘공원 #카사바트요 #카사밀라 #콜로니아구엘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