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고 당당하게 할 말 다 하는 법
제니퍼 앨리슨 지음, 윤동준 옮김 / 다른상상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고 당당하게 할 말 다 하는 법

제니퍼 앨리슨

다른상상

"그때 그렇게 말하지 말 걸!"

집에 돌아와서 후회하지 않는 대화법



말 잘하는 사람이 참 부럽습니다.

예능을 하는 연예인들도, 법정에서 옳고 그름을 다투는 법조인들도..

말하는 걸 업으로 하는 사람들의 언변에는 혀를 내두르게 되는데요.

정말 그렇게 잘하는 걸 바라지도 않으니까,

흥분해서 할 말을 못 하거나 하지 말아야 될 말을 하는..

그런 어리석음을 저지르고 밤에 이불킥 날리지만 말기를!!

대부분의 상대방이 경우가 있는 사람이라면

서로 좋게 대화로 상황을 풀어가겠지만,

현실에서는 슬프게도 각자 본인이 처한 상황만 고집하거나

누군가 억지를 부리기 시작하면.. 정말 답답해 미치는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고 당당하게

할 말 다 하는 법을 알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책의 제목이 그래서 나왔나 봅니다.



우리는 좋은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 운동을 합니다.

대화를 잘하기 위해서도 대화 근육을 키울 필요가 있습니다.

요즘처럼 비대면으로 메시지를 주고받는데 익숙해진 경우는

특히 더 그렇습니다.

대화를 시도하고 성공적이었는지, 아니면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있었는지 끊임없이 탐구해야 합니다.

본인이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이라서 대화를 못한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필요가 있습니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혹시나 자존감이

낮아서 그러는 건 아닐까? 하고 질문을 던져볼 필요도 있습니다.

극단적인 예로 길거리 노숙자가 다가와서 인생을 잘 사는 노하우를

말하는 거랑 대기업 회장님이 같은 이야기를 하는 거랑..

경청하는 태도가 같을 수 있겠습니까~

자존감을 높이는 데는 많은 시간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스스로에 대한 인정이 필요하며, 과거의 트라우마를 극복해야

합니다. 또한, 타인을 신경 쓰기보다는 스스로에게 집중해야

합니다. 상처받지 않을까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 말만 하는 건 올바른 대화가 아닙니다.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과 원하는 바를 나누며,

이야기를 한다면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좋아질 것입니다.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대화를 하며 얻고 싶어 하는

10가지를 정리해 주고 있습니다.

암기하고 대화에서 적절히 활용한다면 분위기 메이커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상대방에게 호감을 느끼는 사람의 모습을 관찰해 봐도..

아니면 호감을 느끼도록 하기 위한 방편으로 자주 언급되는 방법은

바로 미러링입니다.

상대방의 몸짓을 이해하고 자신도 비슷한 자세를 취함으로써

유대감을 강화하고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기술입니다.

몸짓뿐만 아니라 말의 미러링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말의 미러링을 위해서 선행 요소는 바로 경청입니다.

상대방의 말을 잘 듣고 기억했다가 다음 대화의 주제로 만드는 것입니다.

물론 이미 잘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주로 말싸움할 때라서 문제죠.^^

"너.. 저번에 이렇게 말했었잖아! 나 다 기억하고 있어~ 그런데 왜 그래~"

이런 부정적인 대화의 기술로 사용하는 게 아니라,

"저번에 이런 말을 했었는데, 잘 진행되고 있어? 나도 그렇게 생각해"

이렇게 상대방의 말을 귀담아들었다는 표현과 공감대 형성 기술이 필요합니다.


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고 당당하게 할 말 다 하는 법

대화를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법과

양방향 소통의 노하우를 세세하게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읽어보고 실천에 옮긴다면, 이불킥은 없을 것입니다.


#흥분하지않고우아하고당당하게할말다하는법 #제니퍼앨리슨 #다른상상

#소통방법 #대화의기술 #경청하는법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