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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운이 들어오는 50가지 습관 - 운이 좋은 사람에게는 이유가 있다
요코야마 노부하루 지음, 부윤아 옮김 / 북스고 / 2024년 6월
평점 :
전 운을 믿어요
이제껏 살면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저에게 온 적들이 많았었거든요..
그래서 네잎클로버 모양도 좋아하고
관광지가서 돈이나 행운, 복들이 들어온다는 장식품들은 다
사오는 편입니다.
이런 제가 솔깃 할 수 있는 성공운이 들어오는 50가지습관이라는
제목의 책을 소개합니다.

저자 요코야마 노부하루는 운을 누구나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있다고 합니다.
40대 전에 형편없는 직장인였다가
운을 끌어들이는 사람이 됐고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운을 끌어들이는 방법을
성공운이 들어오는 50가지 습관
이 책에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공운이 들어오는 50가지 습관 이 책은 운이 좋아지는 사고방식,
운을 사로잡는 행동, 운을 불러들이기 위한 스스로의 힘,
운이 찾아오는 커뮤니케이션, 운을 끌어들이는 말버릇으로
나누어져있습니다.




파트별로 다 마음에 와 닿고 좋았는데요~
그 중에서도 위 사진 세 파트가 저에게 더 와 닿고 좋았던 부분들입니다.
임기응변에 능한 사람이 되라고 하는데 곧 배려를 잘 하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대처를 잘한다고 합니다.
배려가 몸에 배워 있으면 어떤 당황한 순간이 와도
임기응변에 능하게 되고 그런 사람이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성공운이 들어오는 50가지 습관책에서는
말하는 것 같습니다.
바보가 될 수 있는 사람 즉, 바보인 척하는 사람은 자기중심이고
바보가 될 수 있는 사람 상대 중심이라 말하며,
운이 좋은 사람은 상대방 중심으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적을 줄이라는 파트는 제가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내용들이여서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던 부분이라 발췌해봤습니다.
같은 편을 만드는 것보다 더 주의를 기울여햐 라 부분은 '적을 만들지 않는 것'이라고 하면서
일반적으로 같은편은 이해의 범위에서 응원이나 협력을 해 주지만 적은 이해를 넘어서 공격를 한다고 합니다.
즉, 운이 좋은 사람은 다른 사람이 질투할 만한 행동은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어떤 부분들은 많이 들어봤을 만한 부분도 있고, 처음 접해 본 부분들도 있었는데요~
잘 알지만 자꾸 잊어버리게 되는 부분들이라 성공운이 들어오는 50가지 습관책을
옆에다 두고 자주자주 보면 좋을 책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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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