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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풋 - 인생을 바꾸는 결정적 힘
강단교 외 지음 / 북랩 / 2025년 4월
평점 :
-협찬도서
요즘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잖아요. 마음만 먹으면 하루에도 수십, 수백 개의 지식을 흡수할 수 있어요. 그런데, 그렇게 많은 인풋이 있어도 막상 내가 원하는 ‘아웃풋’을 만들어내는 건 쉽지 않다는 걸 종종 느낍니다.
책 <아웃풋(인생을 바꾸는 결정적 힘)>은 바로 그 고민을 가진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였어요.
읽고 나서, “아, 나도 이렇게 살아야겠다.” 하는 다짐을 몇 번이나 하게 만든 책이었거든요.
<아웃풋>은 자신의 삶을 바꾸고 싶어 고군분투한 9명의 사람들 이야기, 그리고 그들을 이끈 빛소영 코치님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빛소영 코치님은 책을 읽고 끝내는 독서모임이 아니라, 책을 삶으로 옮기는 미션들을 꾸준히 내주며 참가자들의 ‘아웃풋’을 끌어냈다고 해요.
그 과정은 말처럼 쉬운 건 아니었지만, 매일 진행되는 크고 작은 도전 하나하나가 모여 결국 커다란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해요.
책을 읽다 보면, 그들의 치열한 고민과 노력, 그리고 성장의 순간들이 정말 진심으로 느껴졌어요.
특히 이 문장들이 저에게 깊이 다가왔어요.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이지?”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지?”
“내가 언제 행복하지?”
“행복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지?”
“내 인생의 중요한 가치는 뭐야?”
책 <아웃풋>에서는 이런 질문들을 매일 노트에 적는 습관이 삶을 바꾼다고 해요.
기록은 자신의 가치관과 관점을 다시 보게 하고, 무엇보다 진짜 행복과 삶의 가치를 고민하게 만든다고요.
저도 문득, 나는 언제 가장 행복했나? 무엇을 하며 웃었나? 그런 생각들을 천천히 되짚어보게 됐어요.
또 이 문장도 저에게 정말 큰 감명을 줬어요.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반드시 자기 자신을 신뢰하고 아껴줘야 한다는 점이다. 도전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것도 자신을 믿는 태도에서 나온다.”
살다 보면 스스로를 믿는 게 제일 어려운 순간이 있어요.
특히 실패하거나,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때, ‘나는 왜 이 모양일까’ 자책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이 책은 말해요. 결국 나를 믿는 힘이,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발판이 된다고요.
완벽한 사람은 없고, 완벽한 인생도 없다.
중요한 건 끝까지 해내는 힘이라고 강조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걸어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는 꿈꿨던 모습에 한 발짝 더 가까워져 있을 거예요.
이 메시지가 저는 정말 따뜻했어요.
눈에 띄는 성과가 없어도, 오늘도 꿋꿋이 걸어가는 나 자신을 더 아껴주고 싶어졌어요.
책을 읽으며 또 한 가지 인상 깊었던 건, 독서와 기록의 힘에 대한 강조였어요.
본문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어요.
“독서와 기록의 습관이 내면과 멘탈을 강하게 만들어 주고 자존감을 일으켜 세워 준다.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지켜낼 수 있는 것 또한 독서와 기록의 힘이다. 내 안에 잠들어 있는 힘과 에너지를 발산하게 하는 것도 독서와 기록의 힘이다. 좁은 우물 안에서, 어두운 동굴 속에서 탈출해 밖의 빛을 만나게 되었다.”
이 구절을 읽고, 고개를 크게 끄덕였어요.
생각해 보면, 저 역시 힘든 시기에 책을 통해 마음을 다잡았던 적이 많았거든요.
짧은 감사 일기를 쓰거나, 좋은 문장을 기록하는 것만으로도 내면이 훨씬 단단해지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독서와 기록은 단순히 지식을 쌓는 게 아니라, 나를 지키는 근육을 키워주는 일이었던 거예요.
책 <아웃풋> 속 사람들도 마찬가지였어요.
꾸준한 독서와 기록을 통해 자신을 믿는 힘을 얻었고, 좁은 우물 안에 갇혀 있던 자신을 세상 밖으로 꺼내올 수 있었어요.
책을 읽는다는 건 결국, 내 안에 잠들어 있는 가능성을 깨우는 일이구나, 다시 한번 실감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좋은 걸 보고, 좋은 생각을 하면 좋은 사람이 된다.
우리가 무심코 흡수하는 것들이 결국 우리를 만든다고 생각해요.
세상, 가끔 마주치는 사람들 중 일부, 특히 인터넷엔 부정적인 말들이 넘쳐나요.
사람들은 쉽게 상처 주고, 쉽게 화를 내고, 쉽게 남을 깎아내리죠.
아무 생각 없이 그런 글들을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거칠어지는 것 같아요.
하지만 책은 (100%라고 확신은 못해도, 적어도 90%라고는 확신할게요) 인터넷보다 훨씬 더 깊고 따뜻한 사유를 품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여전히 책을 읽습니다.
책을 통해 즐거움을 배우고, 사고의 깊이를 더하고, 더 나은 자신을 만들어가고 싶어요.
9명의 작가님들과 빛소영 코치님이 함께 저술한 책 <아웃풋(인생을 바꾸는 결정적 힘)>을 읽으며, 한 가지 다짐하게 됐어요.
나를 믿고, 끝까지 버텨보자.
조금 느리더라도 괜찮아.
조금 부족해도 괜찮아.
내가 진짜 원하는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오늘도 한 걸음씩 나아가자.
<아웃풋 (인생을 바꾸는 결정적 힘)> 책을 함께 저술하신 10분 모두 그런 용기를 다시 북돋워주는 따뜻한 친구처럼 느껴졌어요.
“나도 삶을 조금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꿔보고 싶어” 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우리처럼 소소하게 고민하고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움직이는 사람들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는 걸 믿게 해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