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17일 가장 이른 시간 스타워즈 깨어난포스를 예약하고 서점에 갔다 매거진 B를 샀다. 실패하였다.
아마 에피소드 7에 맞춰 나온 거 겠지만
스타워즈편은 후루사와 도시오 내용 말고는 딱히 볼게 없었다.
눈이라도 즐겁게 캐릭터들 사진이나 많이 실어 주던가 말이다.
팬들은 팬들대로 식상한 정보와 즐길 거리가 부족했고 스타워즈 초심자들에게도 딱히 와닿지 않을 내용들 뿐이라 아쉬웠다.



덧하여 starwars special book
에피소드 4, 5, 6의 핵심을 집어 주는 간략한 설명과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정리한 인물관계도까지 수록되어 있으니 이보다 더 친절한 스타워즈 초심자를 위한 안내서가 어디있겠나.
스타워즈 초심자들이 에피소드7 보기 전 읽어보면 상당히 도움이 되겠지.
단_ 일서.
덤_ c3po와 r2d2가 그려진 가방과 스티커가 따라옴.
스타워즈덕후들은 이 덤때문에 이 책을 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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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의 심연 - 뇌과학자, 자신의 머릿속 사이코패스를 발견하다
제임스 팰런 지음, 김미선 옮김 / 더퀘스트 / 2015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사회적으로 성공한 자칭 친사회적 사이코패스의 병력 고백서의 느낌이 강했다.

저자가 책을 통해 가장 하고 싶은 말은
본문 230p 중
[덕분에 나는 당면한 난제로 돌아간다. 나는 어느 시점에 좋은 사람 이기를 멈춰야 할까?
나는 언제나 나 자신을 좋아했고 지금도 그러하며, 이 시점까지 나의 생애를 철저히 즐겼고, 상황은 수십 년이 지나면서 점점 더 좋아지는 듯 하다.
내가 오랜 세월에 걸쳐 앓았던 질병은 나를 더 강하고 행복하게 했을 뿐인 것 같다. 나는 이렇게 계속 하고싶은데, 다른 누군가의 행복을 위해 내가 불행해져야 할까?]
이것이 아닐까 한다.

그리고 제목과 표지 비교.
원서가 정보전달 의학서적의 이미지를 강조한 반면 우리나라 표지와 제목은 조미료를 더해 미국 범죄 수사물의 사이코패스 과학자를 부각시킨 것 같아서 둘 비교가 좀 재미있었다.
뭐랄까 구매 타겟이 표지로 보이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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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을 일요일로 즐길 수 가 없다.
일요일 뒤에 숨어 있는 월요일의 잔인함이 두렵다.
월요일은 블랙, 화요일은 피의 색, 수요일은 화이트, 목요일은 갈색, 금요일은 금색, 토요일은 쥐색, 그리고 일요일은 빨간 위험신호다.
쓸쓸할 수밖에 없다.



_ 정의와 미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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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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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 라마의 고양이
데이비드 미치 지음, 추미란 옮김 / 샨티 / 2013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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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이 줄어드는게 아까울 정도라더니 정말...
종교와 무관하게 유쾌하고 사랑스럽고 읽다보면 따뜻해 진다.
아마 독자가 고양이집사라면 더 공감하며 읽을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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