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프리미엄 가계부
유나 편집부 지음, 스튜디오 유나 디자인 / 유나 / 2017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리뷰가 하나도 없어 잠시 고민했으나 받고 보니 잘 샀다 싶다.
일단 사이즈가 엄청커서 놀랐으나 아주 깔끔하고 담백한 구성이 썩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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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도 마찬가지다. 고민하는 동안에는 결정하지 않아도 되니 고민하는 것이다. 즉, ‘고민함으로써 과제에 직면하는 것’을 미루고 있는 것이다.

-오늘부터 가벼워지는 삶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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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베르베르에 이외수 소설이라니 읽을거리 풍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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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했다고 3월인지...

하루하루가 작별의 나날을 읽을 예정이었으나 무코다 이발소를 손에 들었을 뿐이다.

17년도는 어쩌다 몰스킨... 그나마 소프트 커버.

종지부를 찍기로 한 볼라뇨는 내년으로 미루자. 올해도 자신이 없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더욱 정원조성에 열을 올릴 예정이라...

3월은 반드시 이 두 권을 꼭!!! 절대로 읽고 말겠다. 다짐!!!

 

가드닝 아아 낭만적인 이름이여....

작년 해본 결과 절대적 시간과 노동의 댓가로 이루어지는 처절한 노동의 현장이었다.

남들 태양을 피해 다닐 때도 부러 뜨거운 태양 아래를 활보하고 다녀도 절대 타지 않던 나=17호 가능한 닭 삶아 놓은 듯 허연 피부는 작년을 기점으로 인종이 바뀌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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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찰스 부코스키 지음, 박현주 옮김 / 열린책들 / 2012년 2월
평점 :
절판


일하고 술마시고 뒹굴고..의 일상이 노골적으로 표현된다.
고상하고 우아함과는 한 참 먼 천박함에 속하겠다.

또 툭하면 남혐이니 여혐이니 하는 그런 극단적 부류가 본다면 아마 문장 단어 하나하나 난도질하고 철저히 해체해서 작가고 작품이고 처형하기에 바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책은 말이고 생각이 거칠뿐 작은 짐승을 사랑하며 자신과 관계되 여자들에게는 최선을 다 하는?? 그 어떤 불합리한 상황에서도 맡은 일을 묵묵히 해내는 우직한 한 인간이 천직을 찾은 숭고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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