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나면 꼭 이 감독이 영화화 해줬으면 좋겠다생각하는게 있는데 첫번째가 거장과 마르가리타를 팀버튼이, 그리고 이번에 읽은 닫힌방은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시계태엽오렌지 풍의 화면으로 만나고 싶다.
일본 무크지라는 것이 대체로 부록 때문에 사는 거지만 잡지도(해 봐야 상품 소개지만) 잘 봤음.
이번 여름 참 잘 사용한 파우치? 클러치!
리얼 가죽도 상당히 잘 만들어 졌음.
보이는 내용물들이 다들어 감(에서 저 시계는 제외). 물론 스마트 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