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의 방정식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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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위증 이후 20년...
은 너무 거창하고 간단한 에필로그 성격의 추리 단편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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