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a good life, if you don`t weaken
내용과 상관없이 제목이 남은 책이다.
모르겠다.
자기고백적, 덤덤히 자신을 이야기하는 글을 좋아하는데 이건 모르겠다. 어디다 핀트를 맞춰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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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tage appMaker 2015-03-05 0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스라는 작가가 캐나다에서는 유명작가라는데 솔직히 공감대는 떨어지는 내용이더라고요.. 그리고 의미없는 노출은 왜있는지도 모르겠구요..아무래도 문화의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zero 2015-03-05 09:06   좋아요 0 | URL
문화의 차이... 그쵸. 저도 그런 부분 감안하고 봐도 서평이나 이런게 좀 과장스럽게 느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