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자연수의 혼합 계산 - 혼합 계산의 기초, 괄호가 있는 계산, 혼합 계산의 응용 초등 바빠 연산법
징검다리 교육연구소.호사라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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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1학기에 처음으로 등장하는 자연수의 혼합계산!!

큰아이때 정말이지 멘붕!! 그 자체였어요..

이게 왜 어렵지? 하며 이해를 못하던 엄마와..

너무 이렇게 저렇게 갔다왔다 어지러운 아이..

그때는 정말이지 맨바닥에 헤딩하듯 아이를 가르쳐야만했고

아이도 힘들고 어렵게 그 난관을 벗어났답니다

이제 곧 둘째도 저 난관에 도래하게 되었다는 현실;;

그런데 말입니다!!

바빠에서 이렇게 자연수의 혼합계산만 딱!! 따로 때서

한권으로 묶어주시다뉘 ♡_♡

예전 정말 저 문제만 찾느라 어려웠었거든요 ㅠ_ㅠ

그런 엄마의 마음을 어떻게 아신걸까요

궁금하시죠~ 같이 한번 들여다 볼까요~~




우리 바쁜 친구들을 위해 바빠는 이렇게 진단 평가를 통해서

천천히 하나하나 개념을 이해하며 지나갈지

아님 어느정도 개념은 정리 됐지만 다잡고 지나갈지..

선택해서 스스로 공부의 계획까지 잡을 수 있도록 가이드가 되어 있어 좋아요

엄마가 해라~해라~ 해서는 책임감도 없고 의무감만 가득이지만

아이가 스스로 결정하고 하는것에 대해서는 스스로가 책임감을 

더 가지게 되더라구요






바빠는 세가지 마당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첫째 괄호가 없는 자연수의 혼합계산

둘째 괄호가 있는 자연수의 혼합계산

셋째 자연수의 혼합계산응용력 키우기


자연수 혼합계산은 중학수학까지 연결이 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파트라고 생각이 되요

그냥 단순 암기식 연산으로만 하면 조금 복잡해지면

아이들이 실수하기 마련이거든요


바빠를 통해 개념부터 이해를 하고 차근차근 연습해간다면

혼합계산 어려워하지 않아도 되겠죠 ^^


마지막 혼합게산응용력 키우기를 통해 앞서 두 마당을 착실히

잘 헤쳐온 아이들이라면 마지막 마당에서 문제해결력까지

키워 갈 수 있다는 점!!!



저는 요거 보고 감탄을 했어요~

사실 저도 그냥 암기식이였거든요..

혼합계산시 순서를 암기만하고 계산하던 1인인지라..

아이가 왜 곱셈 나눗셈이 뒤에 있는데 먼저냐!! 라는 질문에

진땀을 빼며.. 그냥!!! 약속이야!! 하고 말았는데..

여기에 그 해답이 있더라구요

아이가 궁금해 하는 것에 미리 해답을 적어둔 고마운 바빠시리즈♡




그리고 아이들 늘 헷갈리죠..

그래서 이렇게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정리를 해 두었더라구요

아이 책상에 똬~!! 붙여두고 보면서 다시한번 개념정리해가며

연산의 순서를 암기해가며 꾸준한 연습을 통해 

숙련이 되어 가지 않을까? 믿어 의심치 않아요 ~



마지막장에는 이렇게 학년별로 추천하는 바빠시리즈 추천도서가 있어요

우리아이가 아! 요거만 필요한데~~ 요것만 좀 다잡고 가고 싶은데..

어디 없나?? 하는 것들 있죠?

다 바빠에 있습니다 ^-^



연산 기호가 여러가지 섞인 혼합계산은

계산 순서의 함기와 충분한 연습을 통해 숙련되는 과정이꼭 필요합니다.

바빠 자연수의 혼합계산 한권이면

자연수의 혼합계산의 개념부터 활용문제까지 한권으로 끝!!!



초등학교때 자연수의 혼합계산을 탄탄히 잡아둔다면 

중학수학은 쉬워질수 밖에 없겠죠 ^^

수학은 역시 기본인 탄탄해야 쉽게 쉽게 넘어가는거 같아요



이번 여름방학..

바쁜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자연수의 혼합계산으로 

자연수혼합계산 타파 시작해보시지 않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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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평면도형 계산 - 10일에 완성하는 도형 계산 총정리 초등 바빠 연산법
징검다리 교육연구소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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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시즌이 되었네요!! 이럴때 부족한 부분이나 

다음 학기를 준비하기 딱 좋은 시간이죠

바빠 시리즈로 여름 방학동안 평면도형을 타파해보는건 어떨까요?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평면도형계산은

초5학년에게는 필독!!

5학년을 준비하는 4학년이나

평면도형을 다시 한번 다잡고 가고 싶은 6학년이 

빠르게 보고 가기 참 좋은 교재였답니다



같이 한번 보실까요?



평면 도형의 기초부터 시작해서 원을 마지막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평면도형의 개념이해부터 활용문제까지 있어 

고학년도형의 시작을 탄탄하게 잡을 수 있답니다.


3학년때부터 펴면도형의 기초가 나오고 4

학년이 되면 삼각형 사각형 다각형

5학년에는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그리고 6학년의 원의 둘레와 넓이까지..

조각조각 흩어져 있는 평면도형에 관한 문제들은 한권에 똬!!


초등학교때 도형의 기초를 다져 놓지 않는다면

중학교 수학에서 너무 힘들어 한다는거~~


요즘 초등학생들 엄청 바쁘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진단평가가를 통해.. 선행이면 천천히 다지고 갈수 있게

또는 다시한번 정리가 필요한 시기라면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요


권장 진도표를 통해 천천히 혹은 빠르게!! 

내가 원하는대로 학습진도를 선택해

자기주도적인 공부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맛보기로 제1장을 들여다보면




무조건적인 문제풀이가 아니예요


개념을 보고 아이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합니다

제목만 읽어도 개념이 머리속에 쏙쏙 

들어 갈 수 있도록 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는 바빠꿀팁과 빠독이의 힌트로

 아이가 스스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니 아이의 성공경험도 더욱 올라가겠죠 ^^


개념을 이해했다면 활용문제도 함께예요

처음부터 어려운 문제라면 아이들이 나 안할래!! 

책을 턱~ 덮어버리잖아요


쉬운문제부터 빠르게 학습을 하면서 개념을 다시 한번 정리후

한단계한단계 수준을 올려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여주고 있답니다.


단순 계산력 문제만 연습하고 끝낼 수는 없죠

개념을 한번 더 정리해 최종점검까지

문장제문제와 활용문제를 통해 완벽히 내것으로 만드는건


아무래도 시간문제겠네요 ^^




지루하게 어렵게 개념설명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한눈에 알아 보기 쉽게 직관적으로 개념을 정리해두어서

보기만해도 아!!! 하며 머리속에 쏘옥~

제목만 읽어도 이미 개념 정리가 끝나네요 ^^




그냥 딱 보면 너무 어려운 문제같죠?

어떻게 하라는거야!! 하지만 이런 문제 또한 약간의 생각을 변화하면

쉽고도 간단한 문제가 되더라구요


조금 앞을 내다보면 중학도형문제집을 보고 혀를 내두르던 첫째가

찬찬히 그 속을 들여다보곤 하는 말이

어? 이거 초등학교때 다 했던거네? 

내가 할 수 있는거네? 라고 하더라구요


그 말을 듣고 지금 초등학교시기에 이 도형개념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느꼈어요

지금 확실히 하지않으면 더 바빠질 중학에서 

시간을 많이 뺏기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바빠 시리즈를 좋아하는 1인 저 ㅎㅎㅎ

딱 필요한 부분부분을 콕콕 찍어서 만들어주신다는거 ^-^

나는 요것만 부족한데.. 나는 요것만으로된 문제집 없나?하는거 

찾아보면 다 바빠예요~~


이러니 사랑스럽지 않을 수가 없겠죠


학년별로 아이들의 부족한 부분을 잘 채워질 수 있도록

세분화된 바빠시리즈!!



올 여름방학 바빠시리즈와 함께 해보는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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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바꾸는 위대한 질문 하브루타 - 안 된다고 하기 전에 왜 그런지 이유를 묻는 바른 교육 시리즈 25
민혜영(하브루타 민쌤) 지음 / 서사원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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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민하는것중 하나인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자기주도성을 어떻게하면 키울 수 있을까? 하고 고민을 많이 하죠..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싶은데.. 

도데체 질문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너무 어렵기 마련입니다.

그런 부모를 위한 내 아이를 바꾸는 위대한 질문 하브루타를 

만나게 되었어요



이렇게 챕터4로 이루어진 하브루타

내 아이가 나이를 먹어갈 수록 대화를 하기란 점점 더 어려워집니다.

어렵게 대화를 이끌어 가보지만 얼마 가지않아 

이내 아이는 입을 닫아버리지요


질문이 필요한 아이와 어른을 위한 책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지루하거나 어려운건 아닐가? 

너무 이상적인 내용들만 잔뜩이면 어쩌지?했지만

현실적이고 일상적인 생활속에서 어떻게 활용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쌤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더욱 가깝게 느껴지는 책이였어요



반성도 참 많이 했답니다

내 아이가 왜 이럴까?라는 질문을 많이 했는데

그 해답은 질문하던 저였더라구요


아이가 도움을 요청하기 전까지 충분히 실패하고 넘어져봐야하는데

그걸 보지못하고 옆에서 한발 먼저 나선 저의 실수 더라구요

아이를 믿고 맡겼어야했는데 아이를 온전히 믿지 못하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고 반성의 반성을 했어요


자기주도성이 없다며 타박만 했지만

지시에 이미 익숙해진 아이들이 자기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해

행동하기란 어려운 것인데.. 이제 너가 이만큼 나이가 됐으니까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해서 행동해! 라는 이 이기적인 생각 ;;

스마트폰 시대인 요즘.. 더욱이 생각하는 힘이 부족한거 같아요


궁금한게 있어도 생각하는 시간보다는

그냥 폰으로 검색하면 답이 툭~ 튀어나오는 세상이니깐요..

그러고보면 저도 아이가 어떤 질문을 할때 같이 고민을 하고

생각을 해보기보다는 '폰으로 검색해봐~'라는 말을

더 자주 했던거 같아요


하부르타는 어려운것이 아니였어요


꾸준히 아이와 눈을 맞추며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거였어요

예시문도 함께 있어 직접 활용을 하기에도 좋겠더라구요

욕심부리지 않고 질문 하나부터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아이와 함께 질문하고 토론을 하며 아이가 무엇이 옳고 그른지

스스로 생각을 하며 내 생각과 다른 사람의 생각이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며, 열린 사고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오늘 부터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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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잘 읽는 아이의 독서법 - 유튜브 시대에 부모가 마주치는 26가지 고민
이재영 지음 / 클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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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나의 고민은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책이랑 

좀 더 친해질 수 있을까? 이다..

책을 잘 읽는 아이의 독서법이라니!! 역시 나의 구미를 당기지 않는가 ~

저 현실적인 고민!! 책을 읽기의 최대의 방해자~ 유튜브.,..

나의 고민 타파를 기대하며 책장을 하나하나 넘겨본다.




목차는 26가지로 되어 있다..

많이들 하는 질문.. 누구나 하는 고민들이 빼곡하다..



어쩌면 나의 머리속에 들어 갔다가 온것인가?

독심술을 하나? 싶을 정도로 내가 했던 고민들이 적혀있었다

이야기 하나하나마다 짧은 글의 형식으로 되어 있어

책을 읽어나가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이야기를 하나씩 읽어나갈때마다 나도 모르게

그래 맞아!!하며 맞장구도 치고...

아.. 내가 이런 점을 놓쳤었구나.. 자기 반성도하며

오! 이런 방법도 좋겠는데? 하며 아이디어도 얻었다





이야기 마다 이렇게 짧은 글들이 그렇게 와닿을 수 없었다..

짧지만 가슴을 크게 울리는 글귀들...


나는 아이들에게 책의 진정한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기보다는

책을 읽히는데 급급했던건 아닌가.. 하는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또 만화라고 해서 그저 멀리하기만 했는데..

만화 그 자체로 작품인 책을 추천해주신걸 보고

정말 무릎을 탁! 칠 수밖에 없었다..


나는 왜 만화 자체로 작품인 책을 생각지도 못했을까..

역시 사람은 배워야하나부다.. 하는 순간이였다.




이 책의 또 다른 좋은 점이 이렇게 실제의 샘플과 이 책에 등장했던

다양한 책을의 목록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는 점이다.


책을 읽으면서 어떤 책들이였지? 하고 궁금했는데

따로 이렇게 목록이 있으니 아이들과 하나씩 읽어보기 좋을것 같았다


하나하나 이야기를 읽다보니 어느새 마지막장이였던

책 잘 아이의 독서법을 보며 이번 여름방학에는

아이들에게 책의 진가를 알려줄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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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Grammar for Matriductive Learners - 엄마표 영어로 인풋이 안정된 친구들을 위한 영문법
AJ(안재환) 지음 / 서사원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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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학습이 아닌 언어로써의 영어를 접하게 해주고 싶어 

시작한 엄마표영어..

하지만 나는 그저 ABC만 아는 영포자였다..


과연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시작했지만 그래도 지난 몇년간 잘 해왔다고 생각이 된다

가장 바랬던 영어에 대한 거부감없이 먼저 영어를 대하는것이 가장 큰 성과가 아닌가 싶다..


하지만 점점 학년이 올라갈 수록.. 아무래도 부모의 마음보다 

학부모의 마음이 불쑥불쑥 올라오지 않는가!!


아이에게 학습으로써의 영어를 점점 푸쉬할때.. 

문법을 어떻게 시작해야하지? 고민을 하고 있을 이때...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제목이 나를 이끈 이책은.. 바로...



엄마표 영어로 인풋이 안정된 친구들을 위한 영문법

English Grammar for Matriductive Learners


흔히들 엄마표의 가장 큰 구멍이 바로 문법이라고들 한다..

중학교로 진학을 하게 되면 아이들은 시험이라는 것을 보게 되는데..

이는 어려운 영어책을 잘 읽고 이해하는것과는 또 다른 문제라는거다..


하지만 원서로 다져진 아이들은 문법적 설명은 힘들지 언정..

왠지 문장에서 부자연스럽고 이상한 부분을 직감적으로 알채는건 

어렵지 않아한다.,


마치.. 장금이에서 "홍시맛이 나서 홍시라 대답을 하였는데.. 어찌 홍시라.. 물으신다면..."이라는 대사가 찰떡표현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은 대신 북레벨 5점대 이상의 원서 읽기가 편안한 친구들을 

기준으로 나온 영문법책이다보니...

앞에 서문빼고는 다 영어로 설명이 되어 있어.. 

사실 적잖게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나는 영알못이니 ;;) 




목차만 봐도... 영알못인 나로써는 동공지진이 일어났지만..

아이에 눈에는 그저 신기한지 이게 뭐냐며 들춰보고.. 

사이사이 읽어보려는 노력을 보이는게 아닌가!!


아직 읽기레벨이 5레벨에 비해 부족해 

완전히 이해는 하지 못하지만 나름 의미가 드믄드믄 되는지

이런 의미냐며 물어는걸 보니 희망이 보는건 왜일까?



품사에 대해 귀동냥으로 들어보기는 한 아이라 그런지.. 

예시를 보고 이건 이건가? 하며보는데

뒷장에 품사별로 색상을 바꾸어 눈에 쏙쏙 들어와 

이해가 더 쉽도록 표현한 부분을 부며

아이의 시선을 맞춰 책을 만들어 주셨구나... 싶었다.




또 이렇게 조금이라도 더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보면서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가 되어 있는게 아닌가~ 

이외에도.. 다양한 표와 그림설명으로 뒷받침이 잘 되어 있었다.


한국식 문법은 그저 암기식 문법이지만 

이책에서는 또 적절한 예문을 통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그 느낌적 느낌 !! ^-^



아직은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온전히 알지는 못하겠지만

책에서 말하듯 앞으로 원서를 많이 읽고 쓰면서 

자연스럽게 문법이 체득되도록 해주는 길잡이가 되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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