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카 폴리 스티커 250) 스티커 놀이도 하고 퍼즐도 하고~~

로보카 폴리 퍼즐 스티커 250
로이 비쥬얼 원작 / 서울문화사 / 2012년 10월

오늘 소개드릴 책은 로보카 폴리 ~ 퍼즐 스티커예요^^

<서울 문화사, 로보카 폴리 퍼즐 스티커 250>

우리 벤저민씨가 완전 좋아하는 로보카 폴리~

그리고 스티커^^ 가 만났답니다

요즘 퍼즐 맞추기를 하길 좋아하는대요

사실 좀 처음에는 어려운지 엄마보고 하라고 하고

몇 조각 남았을때는 자기가 한다고

그리곤 자기가 다 한것 마냥

아주 뿌듯해 한답니다

덕분에 엄마는 힘들어요

그런대 요렇게 퍼즐 스티커가 나왔네요

스티커로 즐기는 퍼즐 놀이

손으로 완성하는 캐릭터 퍼즐 놀이

단계별 퍼즐로 즐기는 퍼즐놀이

휴대가 간편한 퍼즐놀이^^

뒷면은 요렇게 상세하게 설명이

요즘 퍼즐 놀이를 참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저도 앉아서 퍼즐을 진지하게 하고 있는 아기들을 보면 왜이렇게 귀여운지요^^

요 퍼즐 스티커는 다른 스티커놀이랑은 달리

확실히 집중력은 향상될것 같아요

벤저민씨 딱 밪게 붙여야 한다며 완전 집중해서 붙이더라구요

좀 삐뚤어지면 속상하대요

그래서 어제 요거 하고 안주무시던 낮잠을 ㅠ

평소같으면 한권을 몽땅 그 자리에서 다 붙이곤 하는대요

요건 그럴수가 없어요^^

그래서 엄마입장에서 너무 맘에 들어요~

요로코롬 스티커가 들어있어요^^

전 그냥 다 뜯었어요~

책 안을 살펴 보면요^^

요렇게 아이들이 쉽게 맞출수 있게 빈칸에 스티커를 붙이는 거예요

근대 생각보다 아주 쉽지는 않아요

그냥 마구마구 붙여도 괜찮은 아기라면 뭐 쉽겠지만요

울 벤저민씨는 딱 맞아야 하거든요^^

그래서인지. 조용히 집중해서 잘해요^^

그래서 생각보다 시간도 걸리구요^^

뒤로 갈수록 더 어려워요^^

그래도 4살 정도면 충분히 할수 있어요^^

생각보다 너무 맘에 들어요~

요건 벤저민씨가 집중해서 붙여서 완성한거예요~

그 전에 사진을 못 찍었네요^^

깜쪽같이 잘 붙였죠^^

요거 하고 얼마나 칭찬을 해줬는지 몰라요^^

본인은 완전 뿌듯~~해하구요~

진지하게 퍼즐 스티커를 붙이고 계십니다^^

아이들의 집중력~생각보다 놀라운대요

손이 안 보이게 스티커 퍼즐을 즐기고 있어요^^

그리곤 안 주무시던 낮잠을.

요거 하더니 피곤하다네요^^

전에는 마구마구 스티커를 붙여서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는대요

퍼즐 스티커는 집중력도 길러지고

한번에 다 하려고 하지 않아서 마음에 쏘옥 들어요^^

꿈나라에서 폴리 친구들 만나고 있을라나요?^^

처음으로 퍼즐 스티커를 만나보았는대요^^

저는 괜찮은것 같아요

벤저민씨같이 가만히 못 있는 남자 아이들에겐 더 좋은것 같아요

집중력을 기르고. 조용히 그리고 천천히 할수 있어서요^^

한번에 다 안하고 나머지는 내일 한다는 벤저민씨^^

하루에 2장씩만 하게 하려구요^^

<<삼성 토이북 자동차 놀이^^>> 책을 샀는대 장난감이 덤~

삼성토이북 : 자동차놀이 (책 + 자동차 장난감 6개) - 2012년 개정판 ㅣ 삼성토이북
이지현 지음, 조혜원 그림 / 삼성출판사 / 2006년 6월

이번에 제가 소개할 책은

삼성출판사에서 나온 토이북 시리즈중에서 자동차 놀이예요^^

요즘 요런 장난감을 너무 안 사줬나봐요~

책을 샀는대 장난감이 덤으로^^ 요런책 벤저민씨가 마트에 가면 완전

흥분하면서 집어오는 책이예요~

<<삼성출판사// 자동차 놀이//삼성토이북>>

요렇게 책 속에 등장하는 장난감이 6대나 들어있어요^^

그리고 놀이판도 들어있답니다^^

놀이판 위에서 자동차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 딱 좋아요~

택배가 집으로 온날^^

완전 벤저민씨 눈에서 하트가~~~

겉옷도 안 벗고 완전 집중^^

바로 책보기 돌입~

겉옷도 간신히 벗었어요.

아주 요즘 책읽기에 푹 빠졌는대

거기다가 장난감까지^^ 그것도 아드님 완전 열광하는 미니카들이니

완전 !! 행복하죠~~`

간신히 씻고 치카하고 잠자리에 들었어요

그런대 왠일?

책을 본다고 잠을 자지 못해요.

아. 뭐 이렇게까지.

열광할줄은 몰랐네요

사실 이 책을 보고 벤저민씨가 참 좋아하겠다 생각은 했지만

반응은 정말 상상한거 그 이상이예요^^

잠을 쫒고 더 읽어달라고 난리가 났어요^^

결국 책을 읽어주는대 잠이 스르르..

손 보이세요?

아주 이날 완전 웃겼어요^^

지금까지 최근에 본 책 중에 장난감이 있어서 그런지 제일 폭팔적인 반응이었어요

귀찮을정도로 ,,, 놀아줘를 반복.

아. 정녕 혼자서 놀순 없나봐요^^

제가 헬리콥터를 계속 날라가게 해야해요 . 완전 힘들어요 ~

자기는 편한 장난감하고 엄마는 팔 아프게 헬리콥터 ㅠ

요렇게 자동차들이 각자 맡은 일을 아주 열씸히^^

그리고 무슨 일을 하는지 나와있어요

완전 그림도 너무 이쁘죠~

책속에 있는 도로 위로 붕붕자동차들을 지나가게 하면서 놀았어요

엄마는 책 읽고 아들은 자동차 가지고 도로 위를 달려요

요 책은 정말 최근에 하루에도 몇번을 읽었는지 몰라요

장난감이 들어 있는 토이북이라 요런 자동차를 좋아하는 남자아이들한테는 완전 좋은것 같아요

장난감만 사주는거보다는 책이랑 같이 있는 장난감이라

더 좋은것 같아요^^

다음날~ 완전 일~찍 기상하셔서

자동차 책을 가지고 노십니다.

그렇게 좋을까요?

이제 본격적으로 놀이판을 황용해서 놀아요^^

바닥에서도 해봤는대 허리가 너무 아파요.

식탁에서 하니간 딱 좋아요

아이들 책상은 또 사이즈가 대부분 놀이판 보다 작아서 힘들더라구요

넓은 식탁에서 하니깐 딱 좋으네요^^

넘 과하게 웃으시네요^^

뭐가 그렇게 좋은지.

자동차가 그렇게 좋을까요

다른 미니카들도 가지고 나와서 함께 놀아요^^

타요 미니 버스들이 보이죠?

요렇게 다른 미니카들까지 가지고 노니깐 훨씬 더 재미있는것 같아요

그러면서 사고도 나고 공사도 하고

도망도 치고.. 놀이판 위에서 벤저민만의 자동차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요렇게 포코가 일하는 곳에 다른 중장비차들을

같이 두었어요^^

요거 보고 어찌나 귀엽던지요~

전체적으로 책과 자동차 장난감 그리고 놀이판이 같이 들어있어서

완전 만족해요^^

다른 장난감책에서는 놀이판까지는 보지 못했는대요

놀이판이 있으니깐 훨씬 더 조용히 놀아요

앉아서 이야기를 짜면서 아이가 자동차놀이를 할수 있어서 좋아요

기존에는 그냥 미니카를 들고만 다니거나 했지

이렇게 스토리를 짜서 놀지는 않았거든요

다른 미니카들까지 출동해서 노니깐 한참을 재미있게 놀아요

책도 보고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도 있고.^^

자동차 매니아 친구들에게 완전 좋을것 같아요

가슴한켠이 뭉클한 <<털실 한뭉치>>

털실 한 뭉치 ㅣ 우리 그림책 11
홍종의 글, 박보미 그림 / 국민서관 / 2012년 9월

<< 국민서관의 털실 한뭉치>>

빨간 털실이 눈에 쏘옥 들어오는 탈실 한뭉치..

어떤 내용일까요?

표지만 봐서는 어떤 내용인지 전혀~ 알수 없는 그림책이예요~

책 내용을 잠시 보면요~

돌이의 친구 석이가 이사를 가요

돌이는 무척이나 서운해하는대요

석이내의 이삿짐에서 석이의 낡은 스웨터가 쏟아져요

돌이는 석이가 이사가는 석이가 미워 스웨터를 마구 풀어요

하지만 곧 석이가 보고싶어집니다.

그 털실뭉치가 하늘높이 날아서

북한에서 온 아이 앞에 떨어져요

그리곤 털실 뭉치는 암소에게 떨어져요

엄마소는 북한으로 보내진 1.001 마리의 소뗴였어요

그리곤 털실은 북한까지 날아갑니다..

<활동 사진>

벤저민씨도 어릴적 친구들이 이사를 가서 헤어진 친구가 있어요

이제 겨우 4살인대 말이죠

한동안은 그 친구들이 보고 싶다는 말을 했는대

지금은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어서 그런건지.

아직 어려서 그런건지

요즘은 그런말을 안하네요

벌써 4살에도 헤어짐을 경험하더라구요

털실로 코끼리와 토끼를 연결해서 만나게 해줘요^^

친구 얼굴고 털실을 이용해서 만들어 보구요

제가 그림을 그리고 풀을 칠해놓았어요

그 위에 털실만 벤저민씨랑 엄마랑 같이 붙였어요

털실 그림이라 아주 신기해하더라구요~

그리곤 언제나 엄마랑 너랑은 이렇게 끈으로 연결되어있다는걸 느끼게 해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빨간 끈을 길게 잡고 있었는대요

아드님의 잡아당기기.

이런 놀이를 의도한건 아닌대 말이죠

그래도 팽팽하게 당겨지는 털실에서

엄마와 언제나 함께 있다는걸 아이가 조금이라도 느꼈으면 그걸로 만족해요^^

<서평>

제가 초등학교시절에는 우리의 소원이라는 노래를 참 많이 불렀던것 같아요

그러면서 교육은 반대로.

북한에 대해서 새로운 사실을 나이가 들고 알게 되고 전 크게 충격을 받았어요

어릴때 잠재의식중에..

왜 그런지..

첨 전쟁나는 꿈을 자주 꾸곤 했었거든요

전쟁을 겪은것도 아닌대 말이죠.

아마도 학교 수업시간에 우리가 받은 교육으로 인해서 그랬던것 같아요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제가 어릴때랑은 다르게 북한을 생각하는것 같아요

어릴때는 우리가 무찔러야할 공산당이었죠~

지금은 우리가 도와줘야하는 한민족으로 바뀐것 같아요

빨간 털실이... 새터민 아이에게. 그리고 엄미소를 북한으로 보낸 아기소에게. 그리고 마지막에는 북한의 아이에게 전달되어

아이가 따뜻하다는 말을 할때는

가슴이 뭉클했어요

우리 아이들이 북한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분명 우리 부모님 그리고 할머니 세대와는 다를거예요

이런 따뜻한 동화책이 많이 나와서

우리 아이들이 북한의 아이들을 기억하고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우리 아이에게 자주자주 읽어주며 원래는 같은 민족이었는대 잠시 떨어져 있는거라는걸

자주 알려줘야겠어요

통일은 우리의 영원한 숙제인것 같아요.

희망이 내리는 학교

희망이 내리는 학교 ㅣ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24
제임스 럼포드 글.그림, 최순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12년 9월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희망이 내리는 학교>>

이번에 소개할 책은 희망이 내리는 학교입니다^^

아프리카의 차드라는 나라의 아이들의 이야기인대요^^

아프리카 특유의 화법이 그림으로 잘 표현되었어요~

그럼 살펴볼까요?^^

전체적으로 황토색의 바탕이예요~~

전체적으로 내용은 우울하지만.

아이들이 입은 옷 색은 완전 화려하죠~

거기서 아이들이 품고 있는 희망을 볼수 있어요^^

아이들이 학교를 가서 직접 학교를 짓고 공부를 하고.

글자를 익히고 나면 집으로 돌아가요

그 사이에 우기가 되어. 아이들이 힘들게 지은 흙으로 지어진 학교와 책상은

비에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실망을 하지 않고.

배움을 알려주는 선생님이 계시다는것 만으로도 행복해하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과는 좀 많이 다른 ~

그런 이야기입니다^^

아프리카 차드라는 나라예요^^

이 나라는 사하라 사막이 펼쳐진곳에 있어서

사헬지대로 사막화가 가속화되어

사람이 살기 아주 힘든 곳이예요~

벤저민씨는 뭐가 그리 좋은지..

아이들의 옷 색깔이 신기했나봐요~

학교를 짓는 부분에서는 아주 신나하더라구요~

그도 그럴것이 우리 아드님의 취미가 공사놀이..

모래놀이거든요~

학교라는게 뭔지 한참을 설명해주고요~

자기도 공부를 잘할수 있다고 어찌나 종알종알 하시던지요~

그리고.

우리 동네에 이런 희망이 내리는 학교가 있어서

오늘 아드님과 함께 방문을 했답니다.

아마도 우리 아드님이 다니게 될 유치원인대요^^

여기서는 아이들이 흙으로 지어진 교실에서 공부를 해요~

아이들이 직접 재배한 유기농 농산물을 먹고요~

배려심을 배우면서 즐겁게 생활을 하는 곳이예요~

일반 유치원과는 너무 다르죠^^

그래서 여기 아이들은 책에 나오는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아주 행복해보였어요~

그냥 이 책을 읽는대 이 곳이 생각이 많이 났어요

언제인가부터 학교가 무서운 곳으로 변한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선생님과 아이들의 관계, 친구들끼리 관계도 너무나 삭막해지고

잔인해지고.

아이들은 공부하는 기계가 되어서 자기밖에 모르는..

그래서인지 세상에 무서운 사건 사고도 많아지고..

분명 옛날 보다 풍족해졌는대.

사람의 마음은 가난해진것 같은..

책을 읽으면서 우리들 아버님 세대가 생각났어요~

그떄는 정말 아프리카 차드에 있는 아이들과 같은 마음으로 학교를 다니신것 같아요~

그때가 배우는 기쁨은 더 있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들어요.

학교 가는걸 좋아하는 그런 분위기였으니깐요.

그런대 요즘은 학교가 학교 답지 못하게 변해가는것 같아서 마음이 좋지 않네요.

우리 아이들의 학교를가 희망이 내리는 그런 학교로

변했으면 좋겠어요~

어른들이 더 많은 노력을 해야할것 같아요~

스티커 펑펑 공룡>> 공룡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완전 좋아요^^

스티커 펑펑 : 공룡 ㅣ 스티커 펑펑
디엔에스공오 그림 / 꿈꾸는달팽이(꿈달) / 2012년 10월

꿈달에서 나온 <<꿈꾸는 달팽이>>

스티커 펑펑

공룡이예요^^

요즘 공룡놀이에 푹 빠진 아드님에게 아주 좋은 선물이되었습니다~~

표지부터 공룡들이^^

완전 생동감있죠^^

잠깐 책을 소개하면요^^

다양한 공룡들을 종류별로~

구분해놓아서 좋았어요^^

<<사냥하는 공룡, 풀을 먹는 공룡, 커다란 공룡, 작은공룡, 물에 사는 공룡, 하늘을 나는 공룡

볏이 있는 공룡 박치기 공룡, 뿔이 있는 공룡, 갑옷 공룡, 골판 공룡, 트라이아스기 공룡, 쥐라기 공룡, 백악기 공룡>>

와우~ 이렇게 공룡의 종류가 다양한지 몰았어요^^

이 스티커북은 다 붙이고 나서도 공룡 이름 알아맞추기 놀이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스티커북 한권만 있으면 공룡 박사가 되겠다는 생각도 들었구요^6

종이가 얇지 않고 표지도 구꺼워서~ 한참을 사용할수 있을것 같아요^^

공룡 좋아하는 아드님의 공룡 교과서 되겠습니다^^

그리고 공룡 스티커^^

이름이랑 공룡이랑 같이 있어서~

공룡 이름 외우기에 딱^^

왠지 공룡 이름을 많이 알면 전 멋지기까지 하더라구요^^

요즘 아드님은 요기에도 보이는 티라노사우루스에 푹 빠졌답니다^^

요 모양대로 입벌리고 흉내내기 까지^^

소리는 어찌나 크게 지르시는지 ~

진짜 공룡같아요^^

그럼 본격적으로 스티커 붙이기 놀이를 해볼까요?

종이를 살짝 구부려서~

스티커를 아주 능숙하게 떼요~

그 전에는 그냥 떼어내려고 하니 찢어지기도 하고 ~

잘 뗴어내지지도 않고~

그랬는대

스티커 붙이기를 하도 많이 하셔서 ㅋ

본인이 터득하심요^^

암요~ 하루에 다 붙일수 없죠^^

엄마의 저지로~

며칠에 걸쳐서~ 스티커 붙이기 놀이^^ 삼매경~

한번에 다 붙이면 너무 아까워요 ㅋㅋ

이번에는 공룡 친구들까지 데지고 와서 붙이고 놀아요`

공룡친구들과 대화도 하면서 ㅋㅋ

지금 티라노사우루스와 다른 공룡들이 만나서 놀고있어요~

젤루 덩치큰 티라노가 대장 공룡이라네요~

다른 작은 공룡들은 찍찍 쥐가 되었다나 뭐라나 ㅋㅋㅋ

공룡스티커 책을 놀이판 삼아~

아주 혼자서 여러 공룡이 되어서 놀고있어요~

공룡들을 싸움도 붙였다가

뽀뽀도 시켰다가 ㅋ

아주 바쁩니다^^

뭐가 그리 즐거운지^^

놀이판 처럼 사용해도 좋을것 같아요~

4살 아드님 요즘 완전 공룡에 빠져서 살고 있는대요~

이 스티커북 완전 좋아요^^

공룡이름이 아직은 많이 어렵지만요^^

하루에 한개씩 말해달래요 ㅋㅋ

자기가 그럼 나중에는 다 알수 있다고^^

공룡에 관심있는 아이들에게 완전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