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노테이션은 단순히 단어가 가진 사전적의 미를 말한다. 이에 반해 코노테이션은 단어에 함축된 의미를 말하는 단어다.
유용할 땅이 있다면 상추, 고추, 가지, 깨,마늘… 반찬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잇는 텃밭이 좋지 않을까? 하지만 작가는 텃밭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 때 필요한 가장 강력한 동력이 추상이라는 개념이 나온다.
추상이라는 능력이 없다면 어떨까? 여전히 남이 만들어 놓은 틀에 맞추어 살아간다. 하지만 추상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기존의 것을을 박차고 새로운 질서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