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93 변화 속에서 흔들리는 내 마음을 가장 먼저 알아봐준 분이 박종대 교수님이었다.
p 101 안드레이 박사님은 말도 통하지 않는 타국 학생이 무작정 찾아와 매달리는데도 내가 들고 오는 질문을 귀찮아하지 않고 하나씩 풀어주셨다.
p 105 러시아로 떠나기 전까지 필요한 것들은 김용화 교수님이 대부분 알아봐주셨다.
p 146 알리루예프 교수님이 애써주신 덕분에 기적처럼 재입하기 허용되었다.
p 177 러시아에서 만남 이성만 박사니과 김종한 박사님은 내게 아주 특별한 구원 투수였다.
작가는 무대포정신으로 야학에 다니고 대학에 들어가서도 무려 세 학교를 다니며 밤에 불이 켜진 교수실을 다니며 청강을 부탁하면서 열심히 공부한다. 기껏 한줄로 공부를 열심히 했다라는 표현이 정말 부족한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