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유리하다 - AI 시대, 인간에게만 허락된 것
김용섭 지음 / 퍼블리온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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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기사, 신간도서들을 보면 AI라는 글이 도배가 되고 있다시피하다. 막연히 AI라는 단어를 보면 주눅이 든다.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 어디서 부터 어떻게 손을 대야할 지 난감한 기분만 드는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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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각하던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닌 기나긴 여정을 시작하기 전에 나의 생각의 방향을 잡아주는 길잡이 같은 책이다.

인간이 유리하다, AI 시대 인간에게만 허락된 것,

김용섭, 경제경영,신간도서



인간은 유리하다


 


p 56 AI가 대체할 인간이 있고 AI를 지휘할 인간이 있다.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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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인간, AI , 보통인간 우리는 어디에 속할까? 로봇이 벌써 우리 주위에서 일자리를 가져가고 있다. 단순한 작업을 하고 있는 제조공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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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블루칼라보다 화이트 칼라가 쓸모없는 계급이 될 위험이 아주 크다고 한다. 변화를 외면하고 준비하지 않고 익숙한 어제를 붙들고 있는 결과로 쓸모없는 계급으로 만들어질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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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인간이 주도권을 지키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AI가 대답하는 것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스스로 답을 만들어야한다. 지금도 우리는 제미나이, 쳇GPT에게 정답을 요구하지만 오답을 능구렁이처럼 말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반드시 꼼꼼이 체크해야한다. 그리고 AI는 보조기구이므로 AI없이도 일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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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열풍 해프닝

p 302 스티븐 잡스 때문에 한국에서 인문학의 열기가 갑자기 뜨거워졌던 적이 잇다. 10여 년 전 불었던 인문학 열풍, 사실 이건 심각한 오독과 오해에 따른 해프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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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잡스는 기술과 Liberal Arts를 융합하라고 한 것을 인문학(문·사·철) 공부로 받아들인 것이다. Liberal Arts란 고대 그리스에서 출발한 개념으로 자유인이 갖춰야 할 종합적인 교양을 뜻한다. 이 개념은 창의성과 깊은 관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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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적 인간의 역량

p 216 5Cs는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역량인데 우연히도 모두 C로 시작한다. 호기심, 용기, 창의성, 공감, 소통 이것들의 공통점은 리더십을 구성하는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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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18 링크드인 CEO 아니시 라만은 링크드인 블로그에 'AI시대에 필수적인 6가지 인간 역량'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6가지 인간 역량을 제시했다. 소통, 비판적 사고, 창의적 혁신, 감성지능, 적응성, 의사결정등의 소프트 스킬들이다.

당신의 진짜 경쟁력은 'AI 스킬X 휴먼 스킬'이다.

더하기가 아닌 곱하기! 둘 다 가지는 건 선택이 아닌 필수다.

p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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