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37 인생은 차곡차곡 쌓여서 완성된다. 당시에는 고통스러워도 경험으로 남으니 결국 안 좋은 게 없다.
p 67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이 가장 먼저이다.
p 97 여행은 종종 나를 겸손하게 만든다. 내가 가진 이 삶이 얼마나 많은 우연과 행운 위에 놓여 있는지에 대해. 그리고 그 사실을 잊지 않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예의라는 것을.
p 147 세계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더욱 독립적인 사람이 될 것이라 믿었지만 실제로 나는 더욱 관계적인 사람이 되고 있었다.
여행을 간다면 어디에 갈 것인지 먼저 정한다. 가서 어떤 것을 볼 것인지가 제일 중요하다. 하지만 작가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여행지에서 만나 사람들과의 에피소드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렇게 만들어진 관계를 더 소중하게 생각한다.
p 179 빈틈없이 짜인 설계도보다 때로는 예기치 못한 떨림이 우리를 더 깊은 본질로 안내한다.
작가는 홀로코스트 당시 미국으로 도망쳐 살아가게 된 하시딕 유대인 커뮤니티를 방문하게 된다. 감기몸살이 걸린터라 찍어놓은 영상을 1년동안이 묵혀두었다. 하지만 반번에 반전이 나타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