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복잡한 세상에 살고 있다
2020년 8월 어느 공원 나무아래에서 열심히 쓴 메모에서 시작한 것이 책으로 만들어졌다. 오직 숫자를 통한 관찰이 20년의 세월동안 쌓이면서 작가의 책이 만들어졌다. 문과출신이라 이 책을 읽기가 쉽지가 않았다. 몇달 전 명상에 관한 책을 읽은 이후로 제일 어려웠던 책이 아닌가싶다.
p 352 이 세상에는 수많은 데이터로 꾸준하게 채워지는 중이다. 작가는 단지 숫자들이 데이터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삶을 개선하는 데 당연히 활용 되어야한다고 말한다.
통합적 관점
p 354 우리에겐 정량적 관점과 인본주의적 관점이라는 두 언어를 모두 구사할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
유해한 알고리즘을 걱정하는 사회학자, 덜 해로운 소셜 미디어를 만들고 싶어하는 엔지니어라면 심리학자처럼 생각해야한다. 언론학을 전공하는 학생이 코딩을 배워야하고 공학도 역시 더 나은 의사소통을 위해 다른 기술도 함께 숙지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