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 트렌드 2026 - 위기 속 돈의 흐름을 지배하는 50가지 생존 공식
정태익 외 지음 / 북모먼트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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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되면 내년을 미리 알려주려는 책들이 출간된다. 이젠 이런 책들을 읽어야 트렌디한 독서가가 아닐까 생각한다. 경제, 주식, 부동산, 문화 트렌드, AI, 암호화폐등 정말 방대한 부문을 다루고 있다. 주로 주식과 문화 트렌드에 관련된 내용을 정리해보았다.

2026년 주목해야 할 테마


p 139 인공지능은 대형 언어 모델에서 비서(에이전트) 형태로 진화할 것으로 보인다.

챗gpt에게 물어보는 것이 이젠 일상이 될 정도로 많이 이용하고 있다. 지인중 한명은 아이가 이제 사춘기인데 과연 어떻게 혼을 낼지 챗gpt에게 묻는 것을 보았다.

나 같은 경우에도 지금 배우고 있는 파크 골프를 어떻게 운용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자주 물어보곤 한다. 단순히 오늘의 날씨, 전화 걸어줘라는 단순한 명령 수행보다는 점차 문제 해결을 하고 창작 보조 역할까지 해내고 있다.

p 141 이동의 개념을 바꾼 자율주행

삼성을 살 것인가 테슬라를 살 것인가 고민하는 지인을 보았다. 나의 작은 담으로는 테슬라를 보유하고 있기가 버거웠다.

자동차, 우주사업에 이어 무인 택시 사업도 하고 있다. 정치에 개입되면서 주가가 하루에도 몇번을 출렁거렸다. 구독형 자율 서비스를 제공하는 테슬라. 정말 앞서가고 있는 기업임에는 틀림없다.

p 142 손에서 눈으로 옮겨가는 휴대폰, 스마트 글라스

메타가 선글라스 브랜드 레이밴, 오클리와 사업을 선도하고 있다. 구글과 미국, 중국의 중소기업까지 제품을 내놓고 있다. 한때 링이냐 안경이냐라는 말들도 있었는 데 1억개의 스마트워치, 3억개의 무선 이어폰을 넘어서는 새로운 시장이 열릴 가능성이 높다라고 한다.


p 145 비만 치료제의 확장성에 주목하라

경제 뉴스를 들으면 비만 치료제 이야기가 부쩍 많이 들린다. 그럼에도 이제 시작일 뿐이라는 말까지 한다. 노보 노디스크, 일라이 릴리의 가격 경쟁, 경구용 제제 개발 소식들이 들린다.

p 147 일상으로 들어올 '제2의 손발' 로봇

이젠 공장을 넘어 가정용 상업용 로봇의 시대가 올거라 말한다. 수요가 엄청나다. 로봇 청소기만 봐도 일반 청소기, 무선 청소기를 가지고 있지만 가정에서 구매하고 있다. 빨래 개기, 아침에 커피 내리기,새벽 배송 물건 정리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로좃이 등장할 수도 있을 것이다.

굿즈의 시대

우리 아이만 봐도 롯데 유니폼이 5~6벌은 된다. 한벌만 있음 되지 왜 이렇게 많이 사냐고 물으면 구구절절 사연이 있고 이유가 있다. 야구 유니폼 뿐이겠는가?

축구 유니폼도 마찬가지다. 등판에 알만한 축구선수들의 이름이 있는 초등생들 사이에서도 필수품이 되었다. 내가 누군가를 아님 누언가를 좋아한다면 사서 표현하는 것이 바로 경험소비라는 말을 한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이야기를 안할 수가 없다. 넷플릭스에서 본 애니메이션으로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뉴스에서 나온 국립박물관의 굿즈샾을 보면 놀라울 따름이다. 6학년들이 추석전에 수학여행을 다녀왔는 데 용돈 털어서 뮷즈를 사가지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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