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활용해 압도적 결과물을 만들고 세상에 없던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데 앞장서는 사람이며 p 5 인공지능을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기회로 바라보며 빠르게 이해하고 적용해 놀라운 결과물을 만드는 전문가를 패스트 무버라 말한다.
블로그를 쓸 때나 가끔 썸네일이 필요할 때 chat GPT에게 물어본다. 정말 그럴듯하게 그림들을 만들어내서 나에게 떡하니 갖다준다. 평범한 나에게도 AI의 존재는 점점 더 가시화되고 있는 데 전문가들은 나날이 다르게 다가올 듯하다.
작가는 패스트 무버를 단순히 AI를 빨리 도입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한다. p 7 인공지능의 원리를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전문 분야에 맞춰 재해석하며 남다른 통찰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이라고 지칭한다.
특히 패스트 무버의 핵심 역량을 크리티컬 씽킹, 엘라스틱 마인드, 익스페리멘탈 인사이트가 충족 되었을 때 압도적인 결과물이 도출된다라고 역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