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TV에서 남산아파트를 본적이 있다.
거주하시는 주민들의 인테리어 감각이 보통이 아니었다. 아마 그 주민들 중 한분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BOMARKET은 아파트 1층에 싱싱한 채소와 과일 그리고 와인을 파는 파리를 연상시키는 소품들로 채워진 식료품 가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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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은 곳을 발견할 수 있는 안목을 가져야한다.
즉, 발품을 팔아야한다는 거다 하지만 조금 더 쉽게 접근한다면
기존의 편견은 깬 17층 카페도 있다.
얼마전 우리동네에 있는 느닷없이 있는 고층에 위피해 있는 카페를 다녀온 적이 있는 데 주위의 예쁜 뷰가 다 그 카페것이었다.
물론 좋은 점도 있지만 카페가 고층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다른 업장들과 사무실들과 협의되어야할 부분들이 많다고 한다.(물탱크, 배수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