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가족이 마음의 안정을 주지 못한 지금,
민희와 하빈은 달리기 시작한다.

땀방울이 흐르고,
숨이 가빠지고,
다리가 단단해지면서
앞으로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두 소녀의 힘찬 달리기 여정이
그들만의 인생 지도를 조금씩 그려나가고 있다.
두 소녀의 달리기에 동참하여 같이 달리고 싶다. ☆

https://m.blog.naver.com/jamo97/222399290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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