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무가내로 뻗어나가는 서사에 휘둘리지 않으면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쏟아"안지영 평론가의 평을 읽고 관심이 생깁니다. 과연 배기정 작가님이 하고픈 이야기는 무엇일지?https://m.blog.naver.com/jamo97/222288651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