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신과 영웅들 - 레전드 오브 레전드
댄 그린 지음, 데이비드 리틀턴 그림, 고정아 옮김 / 제제의숲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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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신화가 한 책에 너무 흥미로운 구성이라 기대가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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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기분파 피부미용사 필기 (최근 상시시험 복원문제 수록) - 출제포인트 + 핵심이론 + 예상문제 + 모의고사 7회 + 시험에 자주나오는 쪽집게 185선 ㅣ 2020 기분파 시리즈
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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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전망이 높다 평가되는 서비스직 중 하나인 피부 관리사는 대학이나 전문대학교에서 피부관리과를 전공하면 취업이 조금 더 쉽다. 직업의 특징상 고객과의 상담이 필수이기 때문에 남을 위한 배려와 고객을 위한 피부타입, 신체구조, 성격등을 파악해 두어야 한다.  워크넷의 취업 정보(2019년 7월 기준) 에 따르면 평균 연봉은 3094만원이라고 한다. 


사설학원에서 피부관리사가 되기 위한 직업훈련과정을 받을 수 있으며, 필기의 경우는 충분히 독학으로 공부해 합격가능하다.  특히 나이제한이 없으며, 전문직업에 피부관리사의 월급이 높은 편이라 배워두면 창업을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많은 이들이 배우고 있는 종목이기도 하다. 실기의 경우, 피부관리 실무 테크닉을 위한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며, 독학으로 배우기 보다는 상설학원으로 배우는 것을 추천한다. 자격증으로는 피부 미용사, 미용사 면허증 등의 국가공인 자격증이 있는데, 책은 한국 산업 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피부미용사 자격 합격을 중점의 필기 책이다.




피부 미용사 필기는 공중위생관리의 문제가 가장 많이 출제 되었다. 위생이 가장 우선이 되는 자격증이기 때문에, 피부미용에 관한, 피부학, 해부생리학, 화장품학, 피부미용기기학 등의 출제 비율순으로 문항이 많이 출제되었다. 일부 암기가 필요한 부분도 있지만, 피부관리학의 위생관리 등의 기본이 되는 문항이 많아 필기는 어렵지 않아 보였다.  메뉴얼 테크닉의 순서 등은 실기에 필요한 부분으로 필기 시험에서 출제 될 경우 순서를 미리 상상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쓰다듬기- 문지르기- 주무르기-두드리기-떨기)의 순서이며,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도 첨부되어 있다.




책의 문항들을 보면, 형태에 의한 분류로 마스크 팩을 하는 순서와 천연팩과 한방팩의 설명이 있는데, 필기를 공부하면서 미용에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정보와 제모에 대한 부분,블랙헤드와 여드름에 대한 내용도 아주 자세히 확인되기 때문에. 실생활에 도움이 될 내용들이 많았다. 개인적으로 만성피로와 몸의 순환을 위한 림프절 마사지의 방법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마지막 장의 부록 시험에 자주 나오는 쪽집게 185가지의 정리표는 굉장히 좋았다.  


피부미용사를 생각 중인 취업준비생 모두에게 정보와 내용이 알찬 책을 추천하라면 에듀웨이의 피부미용사 필기 책을 권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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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네일미용사 실기 (변경된 추가과제 수록) - 네일랩익스텐션 과제추가 + NCS 기반 학습모듈 적용 + 무료 동영상 가의 제공 + 심사포인트 + 심사기준 + 감점요인
권지우.윤상웅.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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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 시험은 객관적으로 심사를 하는 부분이긴 하지만, 출제자의 주관적인 심사기준이 있을 수 있다.  수험자의 입장에서 심사기준을 미리 알고  배점을 예상하고 수험을 치르는 것은 스스로에게 이득일 뿐만 아니라 합격으로 더 가까이 가는 길이기도 하다. 네일 아트는 특히 책을 보면서 독학으로도  충분히 합격가능하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내용이 알찬 책을 선택하고 꾸준히 오랫동안 연습하면 무난하게 취득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책의 특징 중의 하나는 심사 기준이 되는 배점과 숙련도 시술 순서를 포함한 완성도를 전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실기를 보기 위한 도구와 재료를 모두 이미지화 하여 보여준다는 점이다. 매니큐어와 페디큐어, 인조네일 등에서 필요한 네일 미용사들의 필수 물품이 서두에 확인이 되고, 합격 기준인 실기의 2시간 30분, 심사에는  사전 심사와 본심사가 있으며, 에듀웨이에서 제공하는 무료 동영상 강좌가 있다는 것이 또 다른 특징이다. 


에듀웨이 카페(https://cafe.naver.com/dings0)에서 회원가입 후에 동영상이 확인가능한 것은 참고해야 한다. 네일 아트의 심사 기준과 심사포인트에 따른  점수의 배점을 참고하면 스스로 자신있는 부분과 부족한 부분에 대해 객관적으로 평가 가능할 것이다.





2020년 봄의 트렌드 컬러 클래식블루를 선택해 봄과 어울리는 옴브레 네일(2~3가지 색상이 혼합되면서 그라데이션 되는 색상), 파스텔 네일, 실버 글리터 네일 등의 이미지를 참고해 연습해 보는 것도 좋을 것같다. 책에서 소개하는 네일 방법, 딥프렌치 화이트와 그라데이션 화이트를  기본으로 연습하면 트렌트 컬러 표현이 가능하지 않을까. 얼마전 변경된 실기과제를 수록해 책의 완성도를 높였기 때문에. 네일랩익스텐션 과제를 연습하기도 좋다. 


쉬즈네일 아카데미의 원장이며. 한국네일협회 인증강사. 건국대 네일아트강의를 했던 이력이 있는 저자의 책이라.  더욱 신뢰가 가는 책이었다. 네일아트를 준비 중이라면 이 책으로 시작하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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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내장 구조 교과서 - 아픈 부위를 해부학적으로 알고 싶을 때 찾아보는 혈관·내장 의학 도감 ㅣ 지적생활자를 위한 교과서 시리즈
노가미 하루오.야마모토 나오마사.야마구치 슌페이 지음, 장은정 옮김, 이문영 감수 / 보누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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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대 약학박사인 야마노토 나오마사와 노가미 하루오라는 일본인이 쓴 글이다. 그림이 너무 잘 설명되어있어서 의학쪽에서 일하는 의사나 이제 막 의료계에 몸담기 시작한 레지던트분들이 읽기 딱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용은, 세포,조직,소화계통,혈관 순환계통,호흡,비뇨생식기,내분비,피부,면역계통에 이어 감각기관인 안구나 망막 등 내장과 혈관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그림이 세부적으로 잘 그려지고 항목별로 잘 나눠져있어 정보의 양이 광대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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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6 입안과 인두(1)

목구멍 편도: 입천장인두활과 입천장혀활사이 입안 낮은 부위에 있는 림프조직

p. 48 입안과 인두(2)

인두편도(인두 위쪽 뒤벽에 있는 림프조직.인두편도는 소아기에 발달하여 감염되면 비대해 짐)

목구멍편도(입천장인두활과 입천장혀활 사이의 입안바닥 쪽에 있는 림프조직)

귀관편도(인두 위 귀관구멍에 있는 림프 조직)

혀편도(집합림프소절이며 혀뿌리 부분에 발달하는 림프조직)

p. 126 림프계통

뒤통수림프절,귓바퀴뒤림프절,귀밑샘림프절,턱끝림프절,턱밑림프절,깊은목림프절,얕은목림프절,겨드랑이림프절, 팔꿈치림프절,앝은샅고랑림프절(사타구니)

p. 183 림프기관

턱밑 림프절,목림프절,겨드랑이림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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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설명이 그림별로 나와있고, 특히 림프절은 대체적으로 겨드랑이 부위나 사타구니 부위 라고만 알고 있는데, 이 책을 보니  림프절이 귀앞쪽/ 뒤통수 / 목 / 턱밑 / 팔꿈치 등 부위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설명이 잘되어 있어서 좋았고, 그림도 잘 그려져 있어서 좋았다.




내장이나 장기의 그림이  2D외에 3D처럼 입체적으로 그려져 있고, 맨뒤에 인체구조도,심장, 간등의 부록이 있다.  너무 방대한 정보라 다 기억하기도 어렵지만, 그만큼 꼼꼼히 적었다는 방증으로 보면 될것 같다.

내가 아픈 부위가 해부학적으로 어떻게 되어있을까 궁금했었는데, 일반인에게는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전문가들에게는 전문지식을 보충할수 있어서 좋은, 의학도감인것 같아 추천한다.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면, 실제 내장이나 장기를 찍거나 실제 사진을 첨부하면 조금더 실감나는 의학도감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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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무비 아트북
지나 매킨타이어 지음, 전행선 옮김, 윌슨 웨브 사진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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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의 저자 올컷(Louisa May Alcott)은  급진적인 가족들의 영향으로 일찍이 여성의 동등한 권리를 

지지했으며, 그런 생각들이 작은 아씨들에 고스란히 녹아져 있다. 네자매의 맏언니이자 전통적인 여성상인 메그, 둘째 조는 맹렬함과 작가가 되겠다는 야망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최고의 화가가 되고 싶은 막내 에이미와 수줍은 성격이지만, 음악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베스까지 . 네명의 작은 아씨들은 모두 다른 색깔로, 인생도 전혀 다른 길을  걷게 된다.



" 우리 앞에 모든 삶이 펼쳐져 있는 듯 보이는 어린 시절부터 

일련의 선택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운명을 좁혀나가는 지 보여준다."



책은 원작을 토대로 영화로 개봉한 작은 아씨들의 무비아트북이다. 영화의 한 장면 한 장면 중요한 부분들을 담아내고, 네명의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원작과 달리 표현된 영화의 부분이 있는데, 이를 테면 원작에서는 네자매의 사춘기 시절부터 성인기까지 순서로 진행되었다면, 영화에서는 젊은 여성이 된 네자매들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이다. 감독 그레타 거웍은 작은 아씨들을 읽고 네 자매가 성년기를 헤쳐나가는 모습을 가장 매력적으로 느꼈다고 했다. 따라서 유년기 시절의 모습이 아닌 성년기가 된 네 자매들의 이야기로 시작되는 영화의 흐름은 책을 읽는 것을 넘어 네 자매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게 하기도 한다.





책속 구성에선 촬영 소품에 대한 이야기들, 촬영장면에 대한 이야기들도 들려준다. 에이미가 언니 조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집 근처 강으로 따라 가고, 얼음이 갈라지면서 차가운 물속으로 빠져 익사직전의 상황에 놓이게 되는 장면이 있는데, 혹한의 추위를 견뎌 연기를 해야 했던 플로렌스 퓨의 고충과   특수효과팀과 시각팀이 해결책을 찾는 에피소드는 새롭게 느껴진다.


차라리 소년이 되길 바라는 조와 조용한 기질을 불안해 했던 베스, 한껏 차려입기를 좋아한 에이미와 어머니처럼 변하는 메그의 의상을 책임진  디자이너 재클린 듀런의 의상 초기 디자인과 실제 배우들의 의상의 변화는 무비아트라는 책의 특징에 크게 부각되는 부분이었다.  마치 자매의 개성을 각자 살려주는데 의상이 끼친 방향은 영화를. 책의 원작을 설명하는데 이해를 높였다.





영화를 보지 않아도, 작은 아씨들의 이야기의 흐름을 충분히 알 수 있는 책이다. 올컷의 작은 아씨들의 네 자매의 의상을 표현하려면, 도식화하지 않은 상호보완적인 색상이 필요했을 것이다. 엠마 왓슨이 로리와 우연히 마주칠 때 칙용한 분홍색 드레스는 단순하면서도 아름답다. 책 속의 메그를 그대로  불러 온 듯 아주 잘 어울리는 의상이다. 네 자매 중에서 가장 세련된 에이미의 작업실 장면은 영화속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의상이 아닌가 싶다. 영화에서 약 10초간 등장하는 골동품 조각만으로 만들어진 특별한 망토. 의상 디자이너 듀런의 말처럼 가장 아름다운 의상이었다.




작은 아씨들의 의상과, 건축, 등장인물 설명과 무대장치, 영화속 레시피까지. 미국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소녀들의 고전. 작은 아씨들을 읽어봤다면, 영화로 만들어진 예술책, 아트북을 확인하는 것은 어떨까. 네 자매의 이야기를 읽고, 생의 모든 단계에 있었던 경험과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한 나의 모습을  투영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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