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인 프리랜서 괜찮을까요?
톰 올브라이턴 지음, 박정은 옮김 / 디이니셔티브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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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인 프리랜서의 부정성 편향과 경청 기술은 장단점 중 하나다. 책을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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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파 99%가 모르는 하루 10초 영어 뇌 만들기 -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쓱 보고 싹 이해하는 초단기 영어 공부
윤훈관 지음 / 21세기북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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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제자리인 이유는 

우리나라 영어 교육이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저자 또한 이 점을 서두에 강조하고 있는데,

 영어 한마디 제대로 하지 못하는 

영어 교육은 "번역자"를 기르는

방식이나 다름이 없다고 말한다.

또한 능력있는 강사가

영어교육을 망치고 있으며,

이는 영어 교육의 본질적인 구조가

학습방법을 와해시키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개인적으로도 독해를 위주로 하는

영어교육에서 회화의 중요성이

더 깊다고 생각한다.

영어를 번역해 해석하는

토익에서 이제는 회화를 더 선호하는

오픽이나 토플의 쓰임이 더 많은 것만 봐도 그렇다.

 











 

[하루 10초 영어 뇌 만들기]의 저자는 

이투스 교육(고등학생 교육사이트)에서 

영어영역 강사로,

 수험생을 대상으로 하는 대치동, 목동 등에서 

영어를 강의하고 있다. 

 

 

책은 간단하게 영어 교육에 대한

교육의 문제점과 생각을

 짧게 제시하고 바로 영어를 읽는 순간

 이해하는 법(리딩), 

생각하는 순간 영어로 말하는 방법(스피킹)으로

나눠 영어해석 방식을 설명한다.



 

 







 

타 도서와 마찬가지로 

QR코드와 연결되는

강의 영상을 시청할 수 있으며,

 영어문장과 관련된 영단어를 하단에 배치해

의역에 따른 올바른 한국식 해석과 

원어민적 해석을 서로 연결해 

보기 편하게 구성되어 있다.

이 부분은 이 책의 큰 특징이자 장점이다. 



 

 

영어는 이해의 과목이자 암기의 과목이다.

문장을 해석하기 위해서

영단어를 많이 알고 있어야 하는 건

너무 당연한 말이다.

그러나 [하루 10초 영어 뇌 만들기] 

 책 속 영단어는 난이도가 

고등학교 1학년 정도의 수준라 어렵지 않다. 

그래서 원어민적 해석과

 한국어식 해석 또는 

자신이 해석해보는 방식 등으로 

번역을 비교해 보는 것이

책의 주요 관점이 될 것 같다.

 









 

강의와 연결되는 QR코드로 

확인하기 보다 유튜브에서 채널을 

구독하는 것이 더 편리하다.

 

저자 윤훈관의

 하루 10초 영어 뇌 만들기를 확인하면

동영상 200 여개의 영상으로 자료를 참고할 수 있다.


(   https://www.youtube.com/@user-wc9tv4th4o  )





 

영어 문장의 번역을 

유연하게 만드는 

직설적인 강의 구성으로 

알차게 만들어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어공부의 디딤돌 같은 책이다. 

빠른 번역을 위한 영어 책을 찾고 있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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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1 무작정 따라하기 에센셜북 - 중요한 기능은 제대로! 새로운 기능은 빠르게! 무작정 따라하기 컴퓨터
고경희 지음 / 길벗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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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인터페이스를 구사하는 윈도우 11의 중요한 기능만 압축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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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1 무작정 따라하기 에센셜북 - 중요한 기능은 제대로! 새로운 기능은 빠르게! 무작정 따라하기 컴퓨터
고경희 지음 / 길벗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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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0이 설치된 컴퓨터라면 무료로 윈도우 11을 설치할 수 있으나 모든 컴퓨터가 윈도우 11을 설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나의 경우는 2016년 9월 경 구매한 윈도우 10 버전인데, 윈도우 11로 버전 업이 되지 않았다.) 따라서 윈도우 11은 내 컴퓨터가 윈도우 11을 설치할 수 있는 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반드시 이 책을 구입하기 전에 내 컴퓨터가 윈도우 11 업데이트가 되는 지 여부를 먼저 확인 후 책을 구입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컴퓨터가 최신 컴퓨터 인데도 윈도우 11을 설치할 수 없다면, 저자가 자세히 설명한 잠깐만요! 부분을 확인해보자. TPM 2.0을 활성화해보면 대부분 가능하다고 하니, CMOS셋업 부분으로 셋팅 방법을 바꿔보면 된다.










 
[설정]-  [업데이트 및 보안]을 선택해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는데. 자신의 컴퓨터 사양이 윈도우 11로 업데이트 할 수 없다면, 이 모든 지시사항에도 윈도우 11으로 업데이트를 할 수 없다면, 당연히 이 책은 볼 필요가 없다. 내 PC의 업데이트 보안을 확인하는 것과 2022 업데이트 버전 (홈페이지 : https://www.microsoft.com/KO-KR/SOFTWARE-DOWNLOAD/WINDOWS11)에 들어가서 확인하는 것 모두 같은 결과가 나온다.  













윈도우 11은 언뜻 보면 MAC을 보는 것 같다.  인터페이스가 좀 더 중앙으로 보여져 깔끔해졌다. 윈도우 11의 기능 중, 안드로이드 폰을 원격 제어해 윈도우와 연결해서 사용하고, 시작화면에 앱을 폴더로 묶을 수 있는 기능 등은 핸드폰 사용 화면을 컴퓨터 데스크로 끌어온 느낌이 든다. 마치 핸드폰 화면이 동기화된 것 같은 작업 표시줄이라 한 화면에 더 많은 앱을 추가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윈도우에 다크 모드 적용하는 것은 윈도우 10버전에서도 사용가능한 부분이었고, 잠금화면 변경은 윈도우 10버전에서도 사용가능한 부분이었다. 윈도우 10버전과 윈도우 11버전의 레이아웃의 변경이 가장 큰 변화였다. 맥을 쓰는 듯한 느낌이 드는 다소 심플한 화면은 윈도우 11의 특징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스냅 레이아웃(화면에 여러 앱 배치하기)는 큰 화면의 모니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듀얼 모니터로 설치하기 전에 화면 분할을 할 수 있어, 여러 작업을 간단하게 할 때 특히, 용이해 보였다. 











윈도우 11로 업데이트를 하고 스스로 새로 추가 된 기능을 확인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윈도우 11의 중요한 기능을 제대로 압축해 보여주는 에센셜 북은 업데이트 사용자에게 적잖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길벗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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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대백과 - 영양 훈련 건강
노자와 노부유키 지음, 송수영 옮김 / 이아소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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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출생 수의사가 오랜 시간 현업에 종사하면서 쌓은 경험을 총망라해 담은 애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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