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한국은 이 세 나라에 짓눌려 멸절하기는커녕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산업국가로 성장했다. 한국인들은 꺼져가는 불빛에 조바심 내는 데 그치지 않고 이 난관을 극복할 근성이 있다. 

한국의 눈부신 성공은 두말할 필요가 없거니와 한국의 존재 자체가 경제 이론과 지정학을 모두 거스른다. 그런 점에서 한국은 독특하다. 앞으로 닥칠 시대에 살아남으려면 한국은 그 독특함을 절대로 잃지 말아야 한다.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인식에서 그런 변화가 일어난다고 해서 이스라엘에게 당장 위협이 되지는 않는다. 이스라엘의 군사력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역량을 지녔고 이스라엘에 대한 위협은 스스로 감당할 수 있다. 요르단은 이미 이스라엘의 위성국가다. 이집트와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미 사실상 이스라엘의 동맹국이다. 레바논과 시리아는 이미 실패한 국가가 되기 직전이다. - P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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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은 ‘마치‘의 철학을 지지했다. 자기 삶을 마치 좋다는듯이 살아가다 보면 삶은 어느새 정말로 좋아져 있다. 동료 인간을 마치 좋은 사람처럼 대하다 보면 언젠가 그들은 정말로 좋은 사람, 아니면 적어도 더 나은 사람이 된다. 프랭클린이 자기 가면 중 하나인 리처드 손더스를 통해서 한 말처럼 "보이고 싶은 모습이 있다면 제대로 연기해야 한다." - P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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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만큼 중요한 마케팅

도시만의 고유한 콘텐츠를 만드는 일 만큼 도시 브랜드를 알리는 일도 중요하다. 도시의 특징을 살리고 인프라를 형성할 때 중심이 된 요소를 바탕으로 도시를 브랜딩하고 도시 마케팅 요소로 활용하면 효과적이다.

여기에서 도시를 브랜딩한다는 의미는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매력 요소들을 찾고 조화롭게 섞어 하나로 응집시켜 마케팅하는 것이다. 마치 개성 있는 커피나 차를 만들기 위해서 서로 다른 종류의 원두나 차를 블랜딩하는 작업과 비슷하다. 

도시의 특징이나 고유성, 정체성에 창조성을 섞어 그것을 조화로운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어야 한다. 도시의 브랜드가 곳곳에서 느껴지게 하고, 또 그것을 눈에 보이게 하는 일 역시 도시 마케팅이다. 도시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인식을 갖고 창조도시를 형성하여, 도시만의 특징을 잘 세워야 한다. - P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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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적을 만들어서 올렸는데요. 이걸 만들게 된 계기가 광고 쪽 일을 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제게 많이 찾아와요. 그런데 많은 사람이 저와의 대화 후에 ‘기를 좀 넣어주세요‘라고 말하더라구요. 어떤 사람은 ‘한 번만 허그를 해주세요.‘라고 말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응원 메시지 좀 써주세요‘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재미있게 부적을 만들어서 힘이 되는 말들을 써봤습니다.
어쨌든 이런 물건을 살 때마다 말라위의 극빈곤층을 도울 수 있습니다. - P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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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게 쪼개기

해야 할 일을 하루, 한 달, 두 달, 1년 등으로 쪼개보자. 단계별목표를 잡아보는 것도 좋다. 잘게 쪼개면 이루고 난 다음의 성취감으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가 수월해질 것이다. 그러면 성취감도 만족도도 높아진다. 무엇보다 조급한 마음이 사라진다. - P144

<법구경法句經>에 이런 구절이 나온다. ‘활 만드는 사람은 뿔을 다루고 뱃사공은 배를 다루며 목수는 나무를 다루고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을 다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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