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슨 만델라, 월터 시술루, 고반 음베키, 아메드 카트라다는 교도소 점멸등 불빛을 받으며 억압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기로 뜻을 모았다. 자신들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미래를 이끌 영웅이 되리라는 것도 모른 채, 그곳에 갇혀 지도자로서의 능력을 키웠다. ㅡ로벤섬 등대 - P108
고대 그리스인들은 우리와 아주 다른 ‘성공‘ 개념을 갖고 있었다.그들에게 ‘좋은 삶‘이란 의미 있는 삶을 살고 더 위대한 선에 기여하는 것이었다. 그들은 다음의 연구 결과가 확인한 내용을 직관적으로알았다. "‘주는 자‘는 자신을 초월하는 목적을 갖고 있기 때문에 더 행복하고, 더 큰 성취감을 느낀다." - P151
잘 보게나, 나는 언제나 보름달이지 않은가. - P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