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강점은?
1. 과거에 많은 훈련을 하지 않고도 쉽게 배웠던 일은 무엇인가?
2. 다른 사람들보다 더 빠르거나 더 잘하는 듯한 일은 무엇인가?
3. 어떤 일을 할 때 본인이 가장 생산적이라고 느끼는가?
4. 어떤 종류의 일을 할 때 가장 자랑스러운가?
5. 어떤 성과를 내고 스스로도 놀랐던 일이 있는가? - P42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정의란 남에게 말하면서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남이 모르게 뒤에서 실천하는 것이다. 옳은 일이라 생각한다면 혼자서 조용히 실천하면 된다. 남에게 강요하지 않고 자신의 세계에서만 생각하자. 

인간관계에서 정의가 거론되기 시작하면 그 관계는 순식간에 냉랭해진다. 부부나 가족이라도 다르지 않다. 당신은 정의나 정론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있지는 않은가? 
정의는 옳은 것이기에 상대에게는 비판의 여지가 없고, 그것을 피해갈 길이 없어 자존감에 상처를 입게 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정의는 당신 혼자서 실천하는 것이 미덕이다. 남에게 말하는 순간, 더 이상 미덕이 될 수 없다. 굳이 자랑하지 않아도 알아주는 사람은 분명 당신의 장점을 알아줄 것이다. 자랑보다는 남의 장점을 찾아내어 전해주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그러면 신기하게도 애써 말하지 않아도 당신을 칭찬해주는 사람, 인정해주는 사람이 늘어간다. - P16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실 젊은 세대가 기성세대의 걱정을 사고 갈등을 빚은 건 오늘내일 생긴 것이 아니다. 게다가 MZ세대는 포기를 넘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자살률이 높다.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압도적인 세계 1등이다. 젊은 세대의 사망률도 1등이며, 20대, 30대의 사망 원인 1위가 자살이라는 것은 큰 문제다. 포기를 넘어서 죽음을 선택하는 것이다. - P2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 심혈관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이루어진 신경계, 호르몬을 조절하는 내분비계와 합심하여 기능한다.
2 심혈관 전쟁을 준비할 때 신경계와 내분비계의 협력은 반드시 필요하다.
3 기분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또한 심혈관을 포함한 여러 장기의 기능과 관련되므로, 심혈관 전쟁 준비에 필수적인 연료가된다.
4 소화계-신경계 - 내분비계가 합심하여 심혈관 전쟁에 대비할 수 있는데, 여기에 중심이 되는 것이 장내 미생물 부대다.
5 장뇌 축을 이어주는 고속도로인 미주신경은 심혈관 건강에 핵심적인 신경계 구성 성분이다.
6 다른 장기에서 시작된 병이 심혈관 전쟁 패배의 빌미가 될 수 있으며, 반대로 심혈관 질환 자체가 다른 만성 질환을 일으킴으로써 건강장수의 꿈을 앗아갈 수 있다.

ㅡ심혈관은 다른 장기들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 P8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짐 콜린스에 따르면 성공한 기업의 리더들은 탁월한 비전 제시나 위기 관리에 능한 사람이 아니라고 한다. 오히려 아주 실증적이며 어떤 환경에도 요동함 없이 자기 길을 묵묵히 가는 절제된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천재적인 재능과 두뇌를 가졌어도 소위 한탕을 노리거나 감에만 의존해서는 조직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기 어렵다. 꾸준하고 진득할 때, 한번 정한 목표는 달성할 때까지 끈질기게, 그리고 요행을 바라거나 도중에 힘들다고 포기하지 않고 달라붙을 때 부하들은 리더를 따른다. - P13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