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치는 장애인의 역량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들이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장족의 발전을 하지 못하는 일이 없게 하려고 그는 과감한 시도를 했다. 장애인들만 고용한 고객 전화 상담 센터를 출범시켰다.그는 히브리어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라는 뜻에서 센터를 ‘콜 야촐(Call Yachol)‘이라 일컬었다. 구직자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그는 표준적인 면접 절차를 뒤집었다. 그가 구축한 이 체제는 놀라움으로 가득했다. - P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