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는 사람은 항상 주변의 모든 이야깃거리들을 콘텐츠로 활용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콘텐츠를 찾는 안테나를 활짝 열어놓아야 한다. 내 경험상 가장 가슴에 꽂히는 콘텐츠는 일상에 있다. 그래서 베스트셀러들을 보면 하나같이 어렵지 않은 일상적인 이야기 거리들이 담겨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P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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