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지 않는 순간 삶은 퍼석해진다.꿈을 상실한 틈새마다 후회의 곰팡이만 피어오른다.그게 늙는 거다. 아니 죽은 거다. 꿈은 미래로 나아가는 동력이다. 삶이 팍팍하고 절박할수록 꿈이 있어야 한다.삶의 그 어떤 처지에서든 꿈이 있으면 뚫어낸다.진심이 통하고 정심이면 뚫듯이절실하게 꿈꾸면 반드시 이뤄진다.기왕이면 큰 꿈이어야 한다.제아무리 높은 벽도 꿈이 크면 넘게 마련이다. - P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