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하는 것의 비극성과 영원회귀의 필연성을 아는 사람,
또 그것을 알면서 존재하는 것의 비극성과
존재하는 것의 필연성을 사랑하는 사람,

-이것이 니체가
‘운명애 (amor fati)‘라고 지칭하는 것이다

-이 사람은 누구나
‘초인‘이다. - P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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