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레오 시대 이전에도, 분별력 있는 사람들은 태양계에 관한 교회의 말에 이끌리지 않았다. 

포르투갈의 항해사 페르디난드 마젤란 Ferdinand  Magellan (1480~1521)은 월식 때 자신이 본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다.

"교회에서는 지구가 평평하다고 하지만 
나는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나는 달에 비친 지구의 그림자를 보았고
교회보다 그 그림자를 더 믿기 때문이다." - P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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