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해도 괜찮아 - 불안한 당신을 위한 심리 처방
최주연 지음 / 소울메이트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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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도 괜찮아라는 책제목을 보고 의아해 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나 또한 그랬다.

불안한데 왜 괜찮은 것이냐고.

하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아~괜찮을 수도 있는 것이구나를 느낄수가 있었다.

불안은 두려움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또한 걱정과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에 대한 일때문이 경우가 많다.
사람들은 그 불안을 누군가에게 보이지 않으려하고,
그 보이지 않으려는 마음에 엉뚱한 행동을 하는 바람에 후회를 하는 경우도 있다.
나또한 그런 경우를 경험을 해본적이 있었다.
바라보는 이는 내 불안을 보르는데 괜히 설레발을 치는 바람에 더큰 후회를 한적이 있는 것이다.
최주연씨는 그런 불안에 대해 알프레드 아들러라는 심리학자의 말을 응용했다.
[인간의 가장 놀라운 능력 중 하나는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만드는 것이다]
라는 말을 통해 사람의 생각이 얼마나 많은 것을 판단하고 생각하게 하는 지를 일괄적으로 보여주는 말이기도 했다.
살면서 사람들은 불안감해소를 위해 많은 것을 한다.
하지만 제대로된 답을 얻은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나또한 많은 오류를 범했으며 아직도 찾아가는 사람중 하나였다.
그런 사람들에게 불안해도 괜찮아는 그 불안을 그저 모르쇠 하는 것이 아닌 껴안아야 하는 하나의 나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다.
남들의 시선을 신경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라는 사람을 더 껴안고 보듬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불안이란 것은 사람들에게 많은 문제성을 일으키지만, 결국 그 문제성도 내 안에서 발현되는 것을 안다면 나를 먼저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될 것이다.
그저 이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실제적인 사례를 통해 사람들의 불안감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으며, 그 불안감은 결국 내 안에서 시작되고 있다는 사실과, 그 불안감을 만들어낸 것 조차 잘못된 무언가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
사람들은 그러한 불안감을 그저 안돼라는 말로 치부하며 벗어나려하는 것이기에 더 돌아보지 않으려 하는 말인지도 모른다.
그 불안감에 휩싸여 일어나지 않을 일에 민감해 하고, 제대로 마음을 추수리지 못한것은..
처음부터 생겨난 것이 아닌 사건으로 생겨난..
그때의 기억으로 인해 만들어지는 불안감이라는 사실.
그 사실을 잊은채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라 기억하게 되는 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렇다고해서 불안감을 갖지 않기 위해 생각을 하지 않을 수는 없는 노릇..
얼마나 내가 그 불안감을 감싸 앉아 주느냐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수가있었다.
불안해 하는 것을 그저 밀어두고 감추려 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인지하고 받아들이는것!!
그것이 가장중요한 첫 단계라는 사실 또한..
그리고 그 불안함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 담고 있어서 그런지 보는 내내 잠시도 시선을 때지 못했다.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닌 두려움을 숨기고 살고 있다는 사실을 가끔 느껴지니 말이다.불안감은 그저 나에게서 나오는 것이지만, 그게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 놓인다면,
혼자가 아닌 서로의 불안감으로 자리하게 된다.
그것은 다른 누군가의 입장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때문에 그럴 것이다.
그런 입장에서 누가 옳고 그름을 따지고 판단하는 것이 아닌 서로를 감싸 앉고 대화를 통해 풀어 나가야 한다는 사실.
말처럼 그게 쉽냐라고 하겠지만, 첫 걸음이 어렵다는 것만은 안다.
불안감이란 쌓이고 쌓여 있지도 않은 사건들을 만들어 내고, 허구의 두려움을 만들어 내니 말이다.
두려움에 갖혀 살기보다 두려움과 맞써 싸우는 것은 그 생각을 그대로 받아 들이는 것!!
받아드림으로 인해 변해갈수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
또한 불안감에 대한 유전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는데,
그에 대한 이야기는 불안감을 가진 부모가 어떻게 행동하냐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는 것을 말해 주었다.
그말은 반대로 불안감이 없는 자신이라도 불안감이 많은 부모에게 자라면 없던 것도 생길수 있다는 사실을 책을 읽는 동안 느낄수가 있었다.
높은 확률을 줄이고, 되도록 그렇게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은 결국 주변 환경에 의해서도 결정이 되어 진다는 것!!
우리가 가진 불안은 두려운 것이 아니다.
책을 꼼꼼하게 읽어보면 내안에 가진 불안은 두려움으로 가지고 있다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될지 모른다.
다양한 불안감에 대한 이야기를 실제 사례를 통해 이야기 하므로서 불안감해소를 도와주는 책!!
작은것 같지만 실제로는 큰 불안극복방법이 아닐수가 없었다.
천천히 읽어보자.
그리고 내안에 불안감을 살포시 감싸 앉는 시간을 가져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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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레이디 - 육영수와 박정희, 그들만의 이야기
류보상 구성, 유정화.주기석.한창학 원안 / 북코리아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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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리더쉽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누구를 떠올리십니까?
그런 말을 묻는다면 내가 누구를 선택해야 할까 하는 갈등을 하지도 모른다.
나또한 그랬다.
여성리더쉽에 대한 질문은 어찌보면 내가 누구를 좋아하느냐에 대한 답인지도 몰랐다.
나는 육영수여사를 잘 모른다.
하지만 이거 하나만은 안다.
박정희 대통령의 아내이자, 박근혜 대통령의 어머니였다는 사실만은 안다.
하지만 그녀는 그저 어머니나 아내의 자리에 있던 이가 아니라,
나라의 국모라 할수 있는 퍼스트레이디의 자리에 있던 분이셨다.
그만큼 누군가를 위해 헌실할줄 아는 삶을 살아온 분이라는 것이다.
퍼스트레이디는 육영수 여사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그녀의 삶에서 빼놓을수 없었던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가 있으며,
그분의 자식들에 대한 이야기를 찾기 보다 그녀가 어떠한 사람이였는 지에 대한 시선으로 바라볼수가 있는 책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이 책에서 그저 그녀가 어떠한 사람이였는지를 보여주는 감미료의 소스 같은 사람으로 볼수가 있다.
남편의 사랑을 받았다 해서 그녀가 내조만 하는 이가 아니였음을...
또한 아이들의 어머니로서, 자신의 아이뿐만 아니라 남의 아이까지 보듬고 앉아 줄수 있는
자애가 넘치는 여인이였음을 알수가 있었다.
사람으로서 바라보는 그녀..
우리는 그녀가 그저 한사람의 아내가 아닌, 어머니가 아닌 그녀 육영수라는 한 사람으로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것을 느끼는 시간.
생각보다 얇지 않은 책을 바라볼때 이거 몇일이나 걸릴까 하는 생각을 했지만,
하지만 한번 펼쳐든 책은 쉽사리 덮지 못하는 마력을 가지고 있었다.
가슴을 달달하게 하는 연애소설도 아니면서, 박진감 넘치는 액션 소설도 아니며,
그렇다고 진동파가 요동치는 이야기가 섞여 있는 소설이 아니면서도,
그녀의 이야기는 사람의 시선을 빼았다 못해 다 읽을 때까지 내가 책을 덮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정도로,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까지 시선을 때지 못했다는 사실에 웃음이 나기도 했다.
책으로 만나는 육영수 여사!!
그녀를 한 여인으로 만나는 시간!!
아마 그녀는 여성리더쉽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며,
그녀의 노력을 통해 이뤄진 것들을 보면 얼마나 열정적으로 그 일에 매달렸는지도 볼수가 있다.
그렇다고 해서 가정에 소홀하지 않았으며, 자신의 가족들을 잘 보살피려하는 마음도 가지고 있었다.
진정한 여성리더쉽은 한가지만 잘하는 것이 아닌 자애로운 마음과 함께 어우러진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예라고 할까.
남편을 내조하며 자신의 자리를 지킬뿐 아니라, 자신의 해야할 것, 마음 먹음 것에 대해서는 굽히지 않는 사람이였다.
그렇다고 독재는 아니였으며, 나 뿐 아니라 모두를 포옹하려는 마음이 돋보이는 분이라는 사실을 알수가 있었다.
그녀의 이야기를 담은 퍼스트 레이디를 통해 박정희 대통령의 이야기와 함께
그녀가 어떠한 사람인가를 보다 자세하게 알수가 있었다는 사실에 감사한다.
그녀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관철을 시키려 했으며,
그것이 다른사람에게 고통이 되는 일이기 보다 모두가 함께 더불어 갈수 있는 길임을 알리려 했고,
사람들의 시선속에 외면당한 사람을 보듬어 안으려 했으며,
자신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그만큼을 채우려 노력을 했던 사람이다.
사랑하는 자신의 가족을 챙기는 것과 함께 다른 여러가지 일을 올바르게 처리하려 했던 사람이기도 했다.
자신의 부족함을 채우려 부단히도 노력을 했으며,
할수 있는 일이라면 이뤄내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
그녀가 이뤄둔 업적을 통해, 어쩌면 문맹률이 적어지는 시너지 효과와
복지에 대한 생각을 다르게 생각하는 관점이 이때부터 시작하게 되었는지 모른다.
영부인의 삶에서 안주하는 것이 아닌 더 포옹하고 멀리 바라보려 노력했던 사람.
자신의 남편의 일에 무조건 oK하기 보다 아니랄때 노라고 당당하게 말할줄 아는 사람!!
우리가 다시 돌아봐야하는 여성리더쉽에 대한 이야기가 아닐까.
아쉽게도 그녀는 불가피한 사고로 인해 세상을 떠났지만,
그녀의 곁에 있던 사람들은 그녀의 부재가 매우 큰 자리로 남게 되었을 것이다.
소녀같은 마음과 어머니로서의 강인함을 가진 여인!!
그렇기에 그녀는 누군가에게 획을 짓는 큰일이 아닌 자신이 할수 있는 일을 찾아 움직였고,
그 작은 일은 큰 불을 만들어 내는 작은 불씨가 되었을 것이다.
여성리더쉽이 강조되고 있는 시기!!
이런 시기에 그녀의 행동은 우리가 다시 돌아봐야할 이야기가 아닐까 한다.
신화로 채색된 육영수가 아닌,
자신의 열정과 신념, 가득한 사랑을 가진 한사람의 여인으로 더 기억되길 바란다.
꽃을 좋아하고, 아이를 좋아했던 그 마음으로 이뤄냈던 작은 일들이 지금은 자리를 잡아 큰 일이 된것처럼..
그녀의 작은 행보가 큰 흐름이 된것처럼 말이다.
지금끈 누군가의 사람이라는 것을 벗어나,
한사람의 육영수, 퍼스트레이디로서의 그녀를 다시 돌아볼 필요가 있을것 같다.
아름다웠던 그녀의 모습을 많은 이들이 기억할수 있도록 말이다.
여성리더쉽이 대두되는 요즘!!
오래전 부터 그러한 삶을 살아온 그녀는 어쩌면 또다른 길을 먼저 개척한 사람인 지도 모른다.

퍼스트레이디를 통해 나는 육영수 여사를 다시 바라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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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32가지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반 고흐 이야기
최연욱 지음 / 소울메이트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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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반 고흐라면 제일 먼저 더올린 것이 자신의 귀를 스스로 자른 미치광이 화가였다.

하지만 그것이 잘못된 편견이라는 것을 최연욱 화가의 반 고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곡 알아야할 32가지 책을 보고 잘못된 지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람들의 잘못된 지식이 반 고흐를 알리는데 도움을 주긴 했지만, 그의 천재성을 반감시키는 또다른 작용을 하고있다는 것을 아는 순간 참 아이러니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위대한 화가임에는 틀림 없지만, 천재라는 것을 알려주듯 대인관계를 그리 좋은 편이 아니였으며,
감사하게도 그를 너무도 애정하는 사람들이자, 그의 천재성을 알아주는 이가 있어 그는 현제 대가의 자리에 설수 있었다.
만일 그의 천재성을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다면, 우리는 대작들을 볼 기회도 없이 사라져 버리고 말았을 것이다.
빈센트 반고흐를 새롭게 바라보는 시선을 제시하는 미술도서로서 이책은 정말 한번쯤 보면 좋을 책이다.
빈센트 반 고흐를 더욱 알리는데 도움이 된것은 편지였다.
그 편지를 번역한 사람은 다름아닌 빈센트 반고흐의 동생 테오의 아내였다.
남편을 잃은 그녀는 빈센트를 미워했지만, 그와 남편과 주고 받았던 수많은 편지를 읽어본 후 그의 마음은 다른 방향으로 다다르게 되었다.
그 다른 방향을 통해 우리는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볼수가 있게 되었으며, 그가 천재라는 사실을...그의 작품이 세상에 없어서는 안될 작품임임을 알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그에 대한 잘못된 루머에 대한 이야기를 볼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우리가 알고 있던 이름에서 부터 시작해 그의 작품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죽음에 이르기 전까지 그렸던 수많은 작품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가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작품을 조목조목 따져 보며 아~이래서 그랬구나 하는 생각과 잘못된 편견에서 부터 다시 시작할수 있는 순간을 돌아보게 한다. 

 

나는 이런 생각을 한적이 있다.
정말 귀를 자신이 잘랐을까?
그 귀를 자르고서도 그많은 대작을 어떻게 그리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
하지만 빈센트 반고흐책을 보다보면 왜 그런 루머가 돌게 되었는지, 실제로 그는 귀를 완전학 잘라내지 않았다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
그런 루머 뿐만 아니라 자살에 대한 이야기도 다시금 생각해 볼수가 있으며, 그가 왼손잡이인지 오른손잡이 인지, 아직도 끝나지 않는 말을 보며 미소를 지을수 있는 순간까지!!
다양한 가설과 이야기를 통해 한 순간도 빈세트의 미술도서를 보며 지루한 감은 들지 않았다.

 

반고흐의 천재성은 살아서는 제대로 인정을 받지 못했으며, 사후에는 그의 노력으로 이뤄냈다기 보다,
그를 사랑했던 이들을 통해 이뤄냈다는 사실 또한 알게 되었으며, 그는 가난하지 않았고, 오히려 혼자 살기에는 부유했다고나 할까?
그의 동생 테오는 백수같은 화가 빈센트 반고흐를 죽을때 까지 뒷바침 하며 그가 예술활동에 전념할수 있게한 사람이다.
예술의 길로 들어서게한 장본인이기도 하지만, 그에 대한 책임을 톡톡히 진!!
형을 훗날에라도 위대한 화가로 만든 이라는 것은 변함이 없는 것 같다.
대를 이어 그 영애를 지켰다고나 할까.

그의 삶에 평탄함보다는 굴곡진 삶이 많았지만, 그는 한시도 그림에 대한 욕구를 포기하지 않았으며, 남보다 빠르게 그려내는 그림은 반대로 혀를 내두르게 할정도였다.

전문교육을 일절 받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약간이라도 교육을 받기는 했으며,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매꾸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기도 했다.
사랑에 굶주린 만큼, 그 사랑을 그림에 표현하려 했는지도 모른다.

 

그가 오랜 시간을 준비해 세상에 내놓은 감자 먹는 사람들을 그리기 위해 그는 어머어마한 습작을 그려냈으며, 드로잉과 스케치까지 합한다면 아마도 책한권의 분량이 넘는다는 말에 잠시 기함을 하기도 했었다.
사실 사전준비후 밑그림을 그리고 바로 그림을 그려냈을 꺼란 생각은 나의 잘못한 생각이기도 했었나보다.
그릴줄은 모르고 그저 보는 것만 하다보니 그렇게 보였는 지도 모른다.
하나의 대작을 위해 그는 오랜 시간을 투자했고, 그가 얻은 것은 위대한 작품과 잃어버린 건강, 적은 호평과 많은 혹평이였다.
훗날 혹평을 받았던 작품들이 어마어마한 가치를 인정 받을 것을 치자면, 그때는 왜그랬을까 하는 의심도 들만 하지만, 누구보다 빠른 타고 갔던 빈센트 반고흐의 탓이란 생각을 떨쳐 버릴수는 없을 것이다.
이런 흥미진지한 이야기를 다루는 미술도서라니...
사실 미술도서라면 어려운 말만 잔뜩 있을줄 알았는데 말이다.

다양한 작품을 이야기 하며, 실제 그가 다녀갔을 공간과, 그가 그림을 그렸던 공간.

보이는 것을 그대로 그렸던 반고흐의 흔적을 따라가기 좋도록 해놓은 빈센트 반고흐책은 사실 여행책이라 해도 상관이 없을것 같았다.
반고흐를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행.
나도 언젠가  그 길을 한번 따라가 보고 싶다고나 할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반고흐의 그림은 별이빛나는 밤이다.
처음에는 몽환적인 느낌으로 사람의 발걸음을 붙들어 놓고 쉽사리 때놓지 못하는 그림으로 인식이 되었으며, 볼때마다 다른 느낌을 전하는 그림이였다고나 할까.
반 고희의 작품은 유럽여행을 하면서도 몇번 본적을 있지만, 이 작품의 경우 실제 본적 없이 영상이나, 책으로만 보았던 지라 아쉽기도한 작품이기도 했다.
현대에서는 이 작품의 묘사력에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던져주었으며, 그저 하나의 그림이 아닌 천문학자마저도 혀를 내두르게한 그의 관찰력!!
사람의 눈으로 볼수 있는 것인가 하는 의아함까지 자아낸다.
오랜 시간 관찰을 통해 만들어지는 그의 작품들이였기에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는 천재를 넘어 우리가 볼수 없는 무엇가를 보고 있던 사람은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추천하고 싶은 미술도서인 이유는 바로 요 보너스 공간인데, 사람들이 지나칠수 있는 것이나,

우리가 잘못알고 있는 것에 대한 지식을 다시금 생각할수 있게 하는 곳이며, 여행을 떠날때 빈센트 반고흐책을 보고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기 좋게 만들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이 보너스 공간을 통해 놓치고 있었던 것이 있나 하며 꼼꼼하게 읽었으매도 다시금 찾아보며 아~그랬지 하며 다시금 되세기는 시간도 가졌다.
 
빈센트 반고흐
그가 천재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가 천재임을 증명한것은 그를 사랑한 주변사람들이였고, 잘못된 인식이 그를 유명하게 했지만, 반대로 그 인식이 그의 천재성을 갉아먹는 무언가가 되었는 지도 모른다.
천재를 넘어 다른 세상을 바라볼수 있는 눈을 가졌단 사람.
그렇기에 세상이 아름답게만 보이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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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99%는 소통이다 - 사람을 움직이는 소통의 힘
이현주 지음 / 원앤원북스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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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의 대화는 언제나 중요하다.

그것을 소통이라 하고 소통을 통해 관계가 이어지는 법이다.

하지만 관계가 소원하다면?

내 소통에 대해 문제가 있을 수가 있다.
나는 누군가의 말을 잘듣고 있다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의 일부는 사람들이 내가 자신의 말을 잘 들어주고 있지 않다고 생각 하는 경우가 많다.
그것을 밖으로 내뱉는 사람이 있는 방면, 생각만으로 가슴앓이를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어제와 같은 행동을 하면서 내일의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라는 말을 했다.
그것은 행동에 관한 문제로 인식할수도 있지만, 대화에 대한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했다.
저자는 사람들이 고달파 하는 소통에 관한 이야기를 계속해서 말해온 사람이기도 한데,
지금까지 출간을 해왔던 책을 보완하고 정리하여 새롭게 사람들이 할수 있는 고민에 대한 대답을 전해주고 있었다.
사람은 다를지라도 고민은 같을수 있다는 사실을 염하하고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책을 읽어가며 일단 소통이란 타인과 하는 것이지만 내가 나와 하는 소통또한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었다.
내가 나를 모른다면 과연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게 될까?
그러한 입장에서 간단한 체크리스트를 통해 내가 어떠한 사람인가를 잠시 엿볼수가 있다.
하나에 집약이 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다양하게 체크가 되지만 그중에서도 유난히 많은 공간에 채크가 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나 또한 책을 읽어가며 채크를 했고, 살짝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수가 있었다.
나는 A. C의 유형에 속해 있었다.
논리적인 주장은 분명하지만 독선적일수 있는 사람.
장점이 단점이 되고도 남을 사람이기도 했다.
그런 면에서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생각만으로 고민할게 아니라
책을 읽어가면서 이런 면에서는 내가 조금은 피해갈수 있겠구나를 느꼈다.
나에 대한 나쁜것을 완벽하게 고칠수는 없지만,
그래도 최대한 보완을 함으로써 사회생활을 잘하는 법을 이해해 갈수 있는 순간이였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닌 그저 남들과 다르다는 것에서 차이나 날뿐!!
그렇게 나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다른 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부터 인식을 해야 한다는 사실이 중요하다는 것!!
세상에 틀린것은 없고 다르다는 것이 존재하다는 것을 알지만,
그런 것을 생각과 행동이 일치할수 없는 상황에서,
되도록 일치하게 만들수 있도록 인식을 하는 책이였다.
조금더 이해를 한다면 상대방과 관계가 소원해 지기 보다
보다 원만하게 조화를 이루며 만들어 갈수가 있지 않을까?
소통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될것!!
그중에 가장 크게 작용을 하는 것은 사회생활에서의 문제다.
소통이 원만해 지지 않으면 불통에 빠지고,
불통에 빠지면 나혼자 어딘가 모를 곳에 고립이 된것같은 느낌이 든다.
그렇다고 내가 그러니까.
사람들이 틀린거니까.
왜 그래야하는데 라는 오기와 불만을 토로 한다면,
앞으로 나아가기 보다는 그자리에 안주해 버리고 마는 사람이 될지 모른다.
관계가 99%의 소통이다에서는 그러한 면에서 조금더 원만할수 있는 대화를 할수 있는 스킬을 전해주고 있었다.
난 원래 부터 이런 말투를 써..그러니 니가 그냥 받아드려..
과연 그게 상대방이 하는 말이 내게 그렇게 들린다면 기분이 좋을까?
그럴때는 역지사지를 생각하면 좋을듯 하다.
내가 듣기 싫은건 남도 듣기 싫다.
관계란 서로 좋은 말만 무조건 할수는 없지만,
서로를 위해 조금씩 둘러 말할수 있는 방법을 선택할수도 있으니 말이다.
잠시 잠깐은 그냥지나칠지 몰라도,
들은 사람은 그말을 다시 곱씹게 되며 왜 그런 말을 했을까 하게 될것이고,
그순간 직접적으로 말하는 순간이 올수도 있고,
숨겨진 말에서 그사람은 내 의향을 전해 들을수도 있으니 말이다.
그것은 내가 하는 말이 아닌 듣는 입장에서도 같게 적용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누구나 대화를 하지 않고 살아갈수는 없다.
특히 사회생활을 하면서 해야 하는 소통은 자신의 삶과에도 큰 영향을 줄뿐 아니라
사회생활을 잘하는 법에도 속하게 되는 것이니 말이다.
누군가 사회생활을 잘한다고 생각한다면 그사람을 잠시 관찰해 보면 어떨까?
나와 어떠한 면이 다른지 생각을 해보면 어떨까?
나는 틀리지 않아 저사람이 이상할 뿐이야 하며 넘겨 버리기 보다.
저사람이 부럽다 하며 그저 관망의 대상이 되기 보다.
나도 할수 있다라는 자신감으로 물러설때 물러서고, 발을 내딛어야 할때 내딛는다면 보다 좋은 소통의 관계를 만들수 있지 않을까?
나 또한 책을 읽으며 나에게 부족한 부분을 잘못된 부분을 생각하며 고쳐야 겠다는 생각을 했으니 말이다.
누군가와의 소통이 원활하지 못하고 느낄때!!
그때는 한사람이 아닌 많은 사람과의 소통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일수도 있다.
보다 편안한 사회생활과 인간관계를 위해 관계에 대한 소통을 조금더 생각해 볼수가 있는 책이다.
또한 나를 바꿔나갈수 있는 하나의 매개체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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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남자는 왜 늘 평행선인 걸까? - 여와 남, 다름의 심리학
이장주 지음 / 소울메이트 / 2016년 3월
평점 :
품절


 

남자와 여자~풀리지 않는 신비!!

언제나 같은 것을 바라보는 듯 하지만 생각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이유?

화성에서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와는 또다른 남녀의 심리를 말하다!!

알것같으면 어느새 저만치 도망가 있는 서로의 마음..

종잡을수 있을것 같으면서도 모래알 처럼 빠져나가는 것들은 무엇이 답인지?

어디서 부터 잘못되었는지를 알기에는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인간심리를 남녀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는

여자와 남자는왜 늘 평행선일까는 아~하면서 다시금 생각하는 시간을 전해주더군요.

여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남자를 다시보게 하는 작가 이장주님은 남자 입니다.

하지만 책을 읽는 동안 살짝 여자가 아닐가 하는 생각을 스스로 밝히기 전까지 모르고 있었지요.

작가에 대해 관심이 없는 저에게 잠시 웅? 이작가 뭐야 하며 다시금 돌아보는 시간을 던져 주기도 했습니다.

언제나 답이 없는 남녀간의 심리..
그런 고차원적이면서도 복잡한 심리를 연구 하기 시작한 것은 얼마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짐승에 대한 심리연구가 먼저 진행이 되었지만 그또한 오래된 것은 아니엿지요.
이원적이면서도 상반되는 남녀~
그 남녀를 감성과 더블어 과학적인 면에서 이해를 하면 조금더 이해가 될것 같기도 하더군요.
또한 남성들에게 여성들에게 던지는 한마디에 잠시 눈을 더 두게 되기도 했습니다.
시대의 원류는 모계사회에서 시작합니다.
농경시대가 발달하게 되며 가부장적 시대가 도래하게 되었고,
그런 시간은 오래도록 지속이 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런 농경사회를 벗어나 조금씩 모계사회로서의 회귀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지요.
여자의 발언권을 무시할수 없는 시대가 다시금 도래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이 어떻게 된것인지.
그것은 시대의 입장에서 아닌 원초적인 원시시대부터 내려온 우리의 잠제적인 무언가가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다시 원류로 돌아가는 것이니 여자의 입장에서는 환호할만 하지만,
남자의 입장에서는 살짝 떨떠름한 입장이 될수도 있겠더군요.
남녀의 심리할은 서로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틀리다라는 관점에서 바라보면 안됩니다.
그저 다름이 있음을 인정해야 하는 것이지요?
나는 되는데 너는 왜 안돼? 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입니다.
남과 여에 대한 이야기는 인간심리의 본질을 들춰야 하는 이야기이도 하지요.
그저 감정적인 싸움이 아닌,
과학적인 측명에서도 생명학적인 측명으로 살짝 다가갈수도 있는 방향이더군요.

남성이 가진 호르몬은 여성도 가지고 있고,

여성이 가진 호르몬은 남성이 가지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저 양의 차이죠!
얼마만큼이 나오냐에 다라 그들이 남자 이고 여자 임을 말합니다.
단지 나이가 들면 역전 증상으로 인해 반대의 성향을 가직도 합니다.
그것은 자신의 본분이 대부분 끝난!!
일명 자손을 퍼트리는 일이 끝나고 나서 훗날에 생기는 일입니다.
그러한 측명에서 남자와 여자는 정식학적인 면에서 생물학적인 측면에서 다가가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아이를 기르고, 보호하고, 키우는 과정도 그런 생물학적 측면에서 무시를 할수가 없는 것이지요.
저는 처음에 그저 생각하는게 다르니까 하는 방향으로 남자와 여자의 다름을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찌보면 생긴것에서 부터 다르다는 것을 인식을 했지만,
몸만 다르지 머리속은 갖지 않을까 하는 오류에서 발생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모두가 다르진 않을거야?
그래도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어딘가에..
그런 생각을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서 발생하는 오류인 지도 모르지요.
그러한 입장에서 바라보는 것에서 부터 차이가 나고,
서있는 뼈의 골격부터 차이가 나는 남과 여는 아예 서로 다른 세계에서 온 사람들인지도 모릅니다.
그정도로 다름의 차이가 있고,
오랜 세월을 살아온 사람도 가끔 이사람이 누군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인지도 모르지요.
어려서부터 나타나는 형질부터 꼼꼼히 찾아가는 이장주의 여자와 남자는 왜 늘 평행선일까?
그저 현실의 모습에서만 바라보는 모습이 아닌 아이때부터...
그 이전에 나의 부모, 그 이전에 할머니, 할아버지, 그 이전의 조상까지 거슬러 올라가 이야기는 진행이 됩니다.
그래서 한시적인 모습이 아닌 오랜 세월에 의한 이야기를 한번에 훑어보는 인간심리 책임을 알수가 있는 것이지요.
무거울수 있는 내용을 유쾌하고 즐겁게 풀어낸 것도 보는 내내 즐거운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남자와 여자~
틀리다가 아닌 다르다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다양한 인간심리학 여자와 남자는 왜 늘 평행선일까?
서로의 다른 점을 인정하고, 바라보고 감싸 앉아 주는 것 그것이 더 중요한 것이 아닐까요?
옛 동화책에서 나오는 이야기 들이 현제의 이야기로 제 조명되어 바라보게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살아온 세월을 무시할수 없듯..
그런 배경속에서 또다시 인간은 변화하고,
DNA속에 각인된 정보가 조금씩 변화해 가는 이 시기에도 우리는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지 모르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저 다르다 외면하기 보다 마주하고 바라보는 순간!!
조금씩 서로에 대해 이해를 하게 되는 시발점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책 생각보다 유심히 보게 되는 책이 아닐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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