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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는 경제의 미래를 알고 있다
박종연 지음 / 원앤원북스 / 2016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다라는 말이 있다.

그말은 그냥 지나쳐 갈수도 있는 말이지만, 어디서나 통용이 될수 있는 말이기도 하다.

특히나 금리나 경제라는 말 앞에서 잊지말아야 하는 말이기도 하다.

 경제 관련 도서인 금리는 경제의 미래를 알고 있다는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百戰百勝)이다.

라는 말을 떠올리게 하는 책이다.
저자는 박종연으로 채권시장에 입문해 지금까지 베스트애널리스트로 손꼽히는 사람으로 다양한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저자를 통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멘땅에 해딩을 하지 않는 세상을 만나고자 한다.
내가 가진 것을 지키려면, 또한 가진것을 조금이라도 더 불려 보려면 경제에 대해 눈을 감을수 없으니 말이다.
어렵지만 외면할수 없는 책!!
어려워도 끝까지 읽게 만드는 책!!
그만큼 우리는 금리와 경제라는 것을 너무 외면하고 살았는 지도 모른다.
그저 남이 하니까, 누가 하라고 하니까가 아닌 이제라도 늦었다 생각말고 하나씩 알아가는 시간이라 생각하자.
책 한권으로 알면 얼마나 알겠다 싶겠지만,
읽을수록 내가 몰랐던 것을 살살 긁어주는 것이 책을 놓지 못하게 한다.
금리가 뭔디?
경제가 뭔디?
외면하지 말자!!
외면하는 순간 내가 가진 것도 제대로 지키지 못할수가 있다.
최소한 가진 것을 지키려면 현제의 경제를 알고 있어야 하니 말이다.
그런 면에서 경제관련도서 금리는 경제의 미래를 알고 있다는 집중을 하게 된다.
어려운 말도 읽다보니 조금씩 이해가 되고,
그래도 모르는 것은 다시 한번 읽어 보면 모르는 것보다 났다.
알고 마주하는 것과 모르고 마주하는 것은 다르다는 것!!
그것을 확~느끼게 했으니 말이다.
누군가에 의해 정의 되는 것이 아닌 나에게도 밀접한 경제의 미래!
그 미래에 내 돈이 걸려 있다면 이제 유심히 봐야 하는 것이 아닐까?
사람들이 말하는 펀드다, 주식이다, 채권이다.
그저 내일이 아닌듯 흘려 듯지 말자.
금리는 현제를 말할뿐만 아니라 미래의 경제또한 말해 주고 있으니 말이다.
금리의 흐름을 알면 미래의 현환을 알수 있다면,
그렇다고 호화 찬란한 미래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가지고 있는것은 지켜야 하고,
마이너스의 상황을 만들지는 말아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나라는 비약적으로 빠른 발전을 통해 세계에서 놀랄정도의 경제 성장을 이뤘다.
노력도 중요하지만, 우리는 그 경제의 흐름을 잘 탔기에 그럴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수효와 공급이 따라야 이익이 생기고,
그 이익창출의 시기를 알아야 하며, 손을 때야 할때는 적정한 시기에 때야 하는 것을 알았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우리는 전쟁을 이겨냈고, IMF도 이겨냈다.
누군가를 따라서 한것도 있을테지만 주변의 흐름에 따라 이것을 해야 할지 저것을 해야 할지를 잘 정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마이너스라는 경제를 국가가 안고 있는 것도 그에 대한 흐름의 한 길이고 말이다.
외면하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 금리!!
그 금리를 알면 돈의 흐름이 보이고, 지금이 아닌 멀리까지도 내다볼수 있는 시야를 가질수 있을 것이다.
누군가의 말을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따르기 전에 직접 확인해 보자!!
내 자산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는 경제 관련 서적 금리는 경제의 미래를 알고 있다!!
어렵지만 이제는 외면하지 말고 마주해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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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과 실천력을 길러주는 인문학 이야기
김경준 지음 / 원앤원북스 / 2016년 8월
평점 :
품절


 
행동력이 좋다?
지식이 좋다?
각각이 노는 것보다 함께 한다면 얼마나 더 좋을까!!

인문학은 우리의 삶에서 빼놓을수 없는 것중에 하나다.

그래서 요즘 대두되는 것이 인문학이다.
그렇다고 인문학에만 빠져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인문학에만 빠져 산다면 이론에만 잘아는 사람일분 실생활에서는 별 도움이 되지 않을수가 있다.
그 내용을 보다 삶속에 녹아 내는것!!
그것이 중요한데 사람들이 어떻게 해서 성공할수 있는지에 대한 답을 어느정도 제시하는 책
지성과 실천을 겸비한 인문학 이야기를 보면 보다 쉽게 이해할 수가 있다.

[인간은 책을 만들고 책은 인간을 만든다]
한 서점을 가면 그 앞에 써져 있는 문구다.
사실 이 문구를 나는 좋아한다.
이말을 인간은 인문학을 만들고 인문학은 인간을 만든다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그는 작가 김경준이다.
김경준은 인문학을 이야기 하지만 경역에 관한 이야기를 더 말했던 사람이기도 하다.
그는 이책을 통해 실천도 중요하지만 인문학이라는 이론이 함께 했을때 더 높은 시너지 효과를 얻을수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인문학과 접목해 많은 경영자들이 성공을 했음을 보여주는 에세이를 엮어둔 책이기도 하다.
그저 말로만 이럴지도 모른다. 저럴지도 모른다 하는 것이 아닌 실제적인 사례를 보여주므로서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를 할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중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람은 스티브 잡스다.
인문학 열풍을 일으킨 사람이기도 하며 길지 않은 삶에서 획기적인 것들을 세상에 내놓으므로서
모든것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열린 시선을 제시한 사람이기도 하다.
그는 사람들이 가슴을 두군거리게 만드는 애플의 DNA는 기술의 자유 교양 및 인문학과 결합시키는데 있다라고 언급한 바도 있다.
그가 성공하지 못했다면 이말은 우리에게 전달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창의력과 새로운 혁신으로 새로운 파라다임을 만드는데 성공을 했다.
그렇기에 우리는 보다 그 말이 우리에게 더 기억되는 지도 모른다.

철학은 오래전부터 우리와 함께 했지만 별도의 학문으로 여겨졌거나,
고지식한 사람들이나 하는 공부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람이 살아가는데 철학이 없는 것이 어디 있겠는가!!
농사를 짓는 사람마저도 자신만의 철학이 있고,
회사의 최고 경영자에게도 자신만의 철학이 있다.
그저 우리는 그것을 심중있게 다르기 보다 그저 그런가 보다 하고 넘겨가고 있었을 뿐이다.

알게 모르게 인문학은 우리의 삶에 적목되어 있었으며,
우리는 그것과 함께하고 있으면서도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현제 인문학이 사람들에게 밀접하게 다가가면서 그것을 깨닭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은지 모른다.
어려운 말로 써놓으면 모르는 것들을 풀이하는 순간, 아~그거 하고 아는 것처럼 말이다.
지식은 우리에게 모든것을 보다 나아지는 삶을 부여했으며,
그 부여한 삶으로 인해 우리가 보다 진보하고 있음을 알게 되는 것!!
어려운 말로 다가서서 억지로 붙잡기 보다,
쉬운말로 다가갈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문학 추천도서 김경준의 인문학이야기가 그 해답의 물고를 트여주는 역활을 해줄지 모른다.

지식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현실과 어울리지 않는 허황된 생각을 하게될 것이다.
실천만으로 얻어진 것을 가진 사람이라면 시야가 좁아지는 일이 생길것이다.
그런 면에서 두가지가 함께 어우러져 자신만의 것으로 만든다면 보다 더 낳은 것이 될수 있다는 것!!
1+1이 2가 되는 것이 아닌 그 이상이 돌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그렇다고 무자정 읽고 행하려 하기 보다 자신에게 맞게 소화를 해내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사람의 삶이 갖지 않은 것처럼 내게 필요한 부분이 남과 같은 수는 없으니 말이다!!

그런 면에서 지식과 행함에 있어 환경또한 얼마나 중요한 가를 말해주는데,
아무리 똑똑하고 현대문명이 밝은이의 자식으로 태어났다 하더라도,
아무것도 모르는 이의 손에 큰다면, 그래도 그사람이 그 모든것을 활용하고 이용을 할수가 있을까?
반대로 세상에 대해 무지한 사람의 자식이 똑똑한 사람에게서,
아니면 그에 어울리는 교육을 받는다면 그는 그대로 무지할까?
아니다.
후천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에 의해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버린다고 하는게 옳은 것이다.
우리는 인류의 진화를 통해 시석기 시대 이전부터 하나하나를 배워가며 성장해 왔다.
특히나 불이라는 것과 접하게 되면서 그 성장은 보다 빠르게 이루진 것은 사실이다!!
그순간 사회적인 면에서나 소유에 대한 것이 생겼으며, 다양한 문화를 창조해 내고 이끌어 왔다.

 

인문학은 그때부터 존재했다.

그만큼 많은 것들이 그당시부터 존재를 했으나, 정확하게 무엇이다 정의가 내려진 것이 지금일 지도 모른다.
무한 경쟁 사회에서 사람들은 알수 없는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고,
그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방법을 찾지만 뚜렷한 해방책을 찾지 못했다.
찾았다 해도 이론적으로만 알뿐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사람도 많을것이다.
그렇기에 책에서도 지성과 실천은 같이 해야 한다라는 말을 하고 있었다.
어느것 하나에 치우치기 보다 서로 중도를 가지고 함께 해야 한다는 것!!
그렇다고 중도만을 찾을 수는 없으니 어느것에 좀더 비중이 생길수는 있으나,
무엇을 하나만 가지고 갈수는 없다는 것을 말한다.
책을 읽자.
대신 누군가 같아야 한다는 틀에 얽매이지 말자!!
현실적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흡수한 새로운 지식은 나의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다야한 소견을 제시하므로서 그런 것이 얼마나 본인에게 중요한 것을 말해주고 있다.
그냥 스치는 책이 아닌 나에게 도움이 되는 인문학이야기!!
처음 시작이 어려울지 모르지만, 책은 한번만 읽는게 아니지 않는가!!
두세번 읽다보면 읽을때마다 보이지 않던 것을 새롭게 발견하며 나에게 맞는 방향을 찾아갈수가 있을 것이다.
 
책을 읽자!!
사람은 책을 만들고,책은 사람을 만든다.
인간은 도구를 만들고, 도구는 인간을 만든다.
인간은 기술을 만들고, 기술은 인간을 만든다.
인간은 인문학을 만들고, 인문학은 인간을 만든다.

모두 우리에게 속한 말이고, 그저 하나가 아닌 모든것이 어우러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인문학 추천도서 인문학이야기!!
지성과 실천력을 길러주는데 한번쯤 읽어보고 지나가야할 책이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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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수록 기본으로 돌아가라
강상구 지음 / 원앤원북스 / 2016년 7월
평점 :
절판



힘들수록 기본으로 돌아가라!!
말은 쉽다.
말뜻은 알지만 사시리 어떻게 돌아가야 할지를 망설이는 사람과
어디서부터 돌아가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사실일 것이다.
그런 입장에서 볼때 강상구의 힘들수록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내가 놓치고 있는 그것!!
망설이는 그순간을 그저 생각으로 보내는 것이 아닌 실천으로 옮길수 있는 제안을 보여주고 있다.
누구나 정상에 오르고 싶어 결과에 치중에 있을때,
결과만 생각하다가는 아무것도 되지 않는 것을 말하고 있는듯 했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 기고, 걷고, 튀고를 순서대로 이뤄가듯
성공이란 것도 그저 어느순간에 짜잔~하고 나타나는 것이 아닌
한계단 한계단을 밟아갔을때 이뤄낼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었다.
알고 있다.
하지만 그것을 실천으로 옮길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렇다면 성공한 사람이 없어야 하는거 아닌가!!
[기본에만 충실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기본도 못하고 욕심만 많낳으니 성공을 못하는 것이다  - 브라이언 트레시]
명사들의 말을 듣다보면 가끔 현실에서 이룰서 없는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었다.
그사람이니까!!
저런사람이니가 할수 있는거야 하는 안일함.
해보지도 않고 포기해 버리는 종이장 한장보다 얇은 인내심!!
그런 것들이 아마도 내 성공을 방해하는 토대가 되고,
나를 힘들게 하는 원인이 되고 있었을 것이다.
자기계발서로 추천하는 힘들수록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어디로 돌아가야할 중간을 찾는 것이 아닌 정말 맨처음으로 돌아갈 것을 권하고 있다.
시간이 없다고 중간부터 시작한다면 아마도 모래위에 지은 성이 될지도 모른다.
또다시 쓰러지고 나서 제대로 다독여 지지 못한 땅에 다시금 성을 쌓을 것인가!!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것은 내가 처음 마음을 먹었던, 무엇이던 하고자 하던 그 초심의 마음을 갖는것 부터 시작인지 모른다.
내가 하고자 했던 일을 처음으로 되돌리는 것이 아닌 나라는 사람을 초심으로 되돌리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입문을 해야하지 않겠느냐 하는데.
그 입문은 어찌보면 모든 것을 시작하는데 토대를 이뤄주는 것일지도 모른다.
기본을 지키고 한계단 한계단 올라간 사람을 짧은 시일에는 이길수 있을지 몰라도,
오랜시간을 지나다 보면 어느순간 그사람에게 추월당하고 있는 나를 볼지도 모른다.
그만큼 기본이란 것이 뭐~누구나 하는건데~
이거 하나 모르겠어? 나하나 지나가도..
라는 안일한 생각속에 있다면 그건 나위한 일이 아니라 멋훗날 나를 망치게 하는 일일지도 모른다.
무엇이든 순서를 지켜야 하고, 한계단 한계단 올라간다면 중간에 살짝 건너뛴다 한들
초반이 잘 닦여진 사람은 모든 일에서 굳건하게 그자리를 지킬것이다.
초반이란 기본적으로 100일을 말하곤 하는데,
그래서 3개월의 인턴, 아기의 100일 등 다양한 것이 100일이란 말에 살짝 감춰져 있기도 하다.
새로운 일에 대해 적응하는 시간이자 내게 잘 맞는 일인지를 확인하는 것이기도 하며,
아무것도 모르는 것일지라도 나를 위해 100일을 투자한다면 그 일은 어느순간 내가 할수 있는일이 될것이다.
세상에 하지 못하는 일은 없다, 그저 하지 않는 일만이 존재할 뿐이다 라는 말이 더오르기도 했다.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았기 때문에, 도전마저도 하지 못했기 때문에 하지 못하는 일이 되고 있지는 않은가?
힘들다고 하던 일을 멈추고 돌아선 적이 있지는 않은가!!
그것은 아마도 기본이라는 아주 기초적인 것을 제대로 쌓지 못해 인내라는 것이 짧아서 일어나는 것일지도 모른다.
인내는 타고난 사람보다 노력으로 인해 갖춘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자신의 몸이 남보다 불편하다고, 내가 누군가보다 이것을 못한다고,
저사람은 머리가 좋으니 내가 이기지 못할꺼란 나의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다.
해보기도 전에 포기해 버리는 나의 바늘보다 가벼운 인내심이 만들어낸 일이자,
기본이라는 것을 버리고 만들어버린 나라는 사람일 지도 모른다.

그런 나에게 새로운 지표를 열어주는 자기계발서 힘들수록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추천하는 도서답게
왜 그렇기 하면 안되는지, 성공이란 것을 앞에서 왕도는 없다는 것이라든지..
세상은 운만으로 가득하지 않다는 것을 말해준다.
저사람은 운이 좋아~그래서 이걸 해냈겠지!!
그렇다면 김연아도 그랬을까?
그녀는 피겨의 여왕자리에 오르기 위해 모든 일을 뒤로 재쳐두고 연습이라는 것에 맹목적을 이뤘다.
안되면 될때까지!!
안된다고 포기를한 그녀가 아니였던 것이다.
만일 포기했다면, 우리는 빙상에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춤을추며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하던 그녀의 모습을 보지 못했을 것이다.
그렇게 세상에는 왕도가 없고, 노력과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자만이 결국 성공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세계의 갑부들중 부모에게 재산을 물려받았다해서 부자로 남아 있는 경우보다.
자신의 부를 더욱 가치있게 끓어 올리고 더욱 높은 반열로 올리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자수성가 하는 사람들은 잠자는 시간마저 쪼개의 성공을 위해 노력을 했다.
그들은 멀리 있는 성공을 향해 목표를 정하기 보다.
자신이 주어진 할수 있는 목표를 정해두고 이루다 보니 어느순간 그 작은 성공들이 쌓여 자신을 그 높은 자리에 올려 놨다는 것을 안다.
한계단 한계단 오르는 것에 주저할것 없이 그 한계단 한계단을 소중하게 여긴다면 우리의 성공앞에 당당할수 있지 않을까?
실패라는 것을 성공으로 다가는 하나의 단계로 알고, 이렇게 될수밖에 없었어..라는 생각보다.
이번에는 이했으니 다음은 어떨가 하는 호기심으로 다가간다면, 보다 일도 즐겁고 내 목표가 더욱 알차질 것이다.
지금의 삶에 안주하지 마라!!
그 삶에 안주하기 보다 새로운 도전을 하는데 도전을 하길 바라고,
그 도전이 실패하더라도 자신을 단단하게 여기는 반석이 되는 시간으로 갖자!!
세상에 왕도는 없다.
한계단 한계단 올라가는 순간!!
그 계단을 오르는 길에 만나는 것이 바로 성공이라는 열쇠일 것이다!!
그런 열쇠의 실마리를 전해주는 힘들수록 기본으로 돌아가라!!
성공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모두가 읽기 좋은 자기계발서로 추천하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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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리모델링 무조건 따라하기 - 리노 이종민의 리모델링 바이블
이종민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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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리모델링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무심코 욕심을 내고 한다고 해서 해결이 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밀어 붙이기에는 금전적으로 많은 소비를 빗겨 갈수없다.
다른 것은 조금씩 경험을 해볼수 있다고나 하지만 집을 짓거나 리모델링을 하는 일은 사람들에게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나 그저 도배지를 바꾸거나 가구의 색상을 바꾸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이다.
작은 것 하나를 할때도 이만 저만한 고민이 아닐텐데..
오래도록 살집을 고쳐야 하는 일은 사람을 고심 또 고심하게 하는 것은 어쩔수가 없다.
그러한 상황에서 살짝 숨을 트이게 할 주택 인테리어 도서!!
리노 이종민의 단독주텍 리모델링 무조건 따라하기를 보고 조금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집을 고치는 것도 그저 누군가에 맞기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알고 맞기는 것과, 모르고 맞기는 것은 완전히 다라다는 것!!
또한 내가 할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구분해 내어 인테리어를 시작한다면 소비금액을 조금 줄을수 있을 지도 모른다.
그저 리모델링을 해야만 좋은 것이라고 하는 것에서 벗어나.
하므로서 우리집이 달라졌어요와
이렇게 하면 보다 리모델링을 하는 금액을 아낄수 있고,
개인이 할수 있는 부분과 아닌 부분을 경계 짓고 있어 고생을 덜할수 있다는 것이다
집을 집는데는 도면이 필요하고, 집을 고치는 데는 무엇이 필요할까?
똑같이 도면이 필요하다.
바로 실측된 도면이 필요한 것이다.
이 도면을 통해 어디를 어떻게 고쳐야 할지를 보다 빠르게 알수가 있다.
일반인들은 봐도 봐도 모르는 도면이지만,
전문가들에게는 보다 쉽게 집을 어떻게 고쳐야 할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커다란 길이라고 할까?
그 길에서 손대면 위험한곳, 손대도 되는 곳을 찾아 가며 보다 빠르게 공사를 진행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손을 대야 하지만 위험한 부위에서는 그에 대한 대책도 마련할 수가있어서 좋다.
그리고 공사를 할때 꼭 숙지 해야할 버팀목을 댈때의 순서도 나와 있어 집을 오래도록 간직하는 유용한 팁을 전대 들을 수가 있다.
작은 순서 하나가 내집의 운명을 바꿀수도 있으니 그런 소소한 것을 알려 주는 것을 보면 작은 꿀팁이라고나 할까.
이런 정보를 전해주는 이종민씨는 주택 연출가이자 단독주택 리모델링 컨설팅을 하시는 분이다.
3040세대에게 인기가 많은신 분일 뿐만 아니라,
국내 리모델링 분야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구축하고있는 분이기도 하다.
집에 대한 이야기로 몇권의 책을 소개하기도 했으며,
좋은 정보를 전하기 위해 신문사 칼럼니스트로 활동을 하고계신 분이기도 하다.
그러다 보니 보다 자세한 자료를 제시하고 있는 것을 볼수가 있다.
이러이러 할수도 있다가 아닌, 이러했다라는 정보를 통해 주택인테리어가 얼마나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지, 얼마만큼의 경비가 필요하는지를 새롭게 생각하게하는 순간이 되었다.
고객의 소리를 100% 만족을 시킬수는 있다.
그렇다면 금액은 끝을 모르고 올라갈 것이다.
그러다 보니 고객이 바라는 안건에서 경비에 맞춰 서로 양보를 해야 하는 것은 어쩔수가 없다.
그러한 입장에서 최대한 그에 어울리기 위해 도면을 통해 이런 부분을 바꾸고 빼고 하며 보다 디테일한 리모델링 계획을 세울수가 있다.
그런 주택 리모델링은 외관과 외관으로 나눌수가 있는데,
아쉬움을 줄이기 위해서는 두가지를 한번에 해주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기도 했다.
겉만 번지르르한것 보다, 안만 알차기 보다.
양쪽다 만족할수 있다면 언제나 새로운 집을 얻은 것같은 기분이 되지 않을까.
그저 리모델링을 해라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제품에 대한 정보도 싣고 있었다.
지금 이순간 고쳐야 한다면, 집의 상황과 나의 상황에 맞춘 제품들을 통해 보다 실속 있는 주택 인테리어를 완성할수 있다는 것이다.
단독주택 리모델링은 어렵다면 어렵지만 하나씩 알고나면 그렇게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수가 있으며,
무엇이든 맞길 것이 아닌 내가도 할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고 있었다.
또한 업자에게 맞긴다 하더라도 알고 있으면 최소한 무엇을 하겠다 하며 그 제품이 어떠한 형식인지 알고 눈탱이는 덜 맞지 않을까.
또한 공사는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것이 아닌 하나하나 순서를 밟아가며 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데, 생각보다 많은 단계를 거치기 때문에 놀라웠을 뿐이였다.
기본적으로 20단계로 다눌수가 있으며, 더욱디테하게 나눈다면 이보다 더 많은 단계를 거치게 될것이다.
또한 내부만 하느냐, 외부만 하느냐에 따라 단계를 보다 줄어 든다는 것을 생각해 보자.
하나를 하더라도 제대로 해야 한다는 사실을 각인시켜 주고 있으며,
보기에 좋은 것을 선택하기 보다 실용성을 빼놓지 말아야 한다는 것도 알수가 있었다.
또한 설계 전후의 모습을 공개해 주므로서 주택 인테리어가 얼마나 중요한 가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바꾸기 전과 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면서 집을 짓지 않아도 집을 확~바꿀수가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구요.
소담한 것을 바꾸어도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를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주택 인테리어를 하면서 알고 있으면 좋은 정보도 수록이 되어 있는데요.
금액까지도 상세하게 나와 있기 때문에 보다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하더라구요.
또한 개인이 할수 있는 것과 없는 것 또한 구분이 되어 있기 때문에 사서고생할 일도 덜하겠더군요.
단독주택 리모델링 무조건 따라할만 하겠더라구요.
뿐만 아니라 집 내부에 관련된 수도나, 조명등 단독주택 리모델링 뿐만 아니라
알고 있으면 누구의 집이나 리모델링을 할수 있는 정보들이 가득 수록이 되어 있습니다.
내장재 뿐만 아니라 외장재까지도 함께 싣고 있기 때문에 모르던 것을 알게 되는 소소한 즐거움도 있다고나 할까요.
그냥 이게 좋습니다 하면 따라가는 인테리어가 아닌,
자세히 알고 내가 당당하게 원할수 있는 나만의 인테리어를 만들기에 딱인것이지요.
내가 살게 되는 집.
남이 해주는 데로 무작정 살수만은 없습니다.
경험이 없어서라는 말을 하기보다.
리노의 친절한 주택 인테리어책 전원주택 리모델링 따라하기를 보며
인테리어에 조금더 가까이 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쉬우면서도 알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기 때문에 여자들도 보기에 괜찮더라구요.
전문가는 될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 내가 가꾸고 싶은그대로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면,
어느 정도 알고 있으면 좋겠죠.
저도 이대로 몇가지는 바꿔볼 생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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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 짓의 행복 -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낸 사람들
크리스 길아보 지음, 고유라 옮김 / 더퀘스트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소소한 행복의 즐거움을 찾아서!!
누군가에게는 그게 무슨 보람이 있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자신이 행복할수 있다면 그래서 꿈을 이룰수 있다면 그것은 더 없이 좋은 삶의 행복일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묶어둔 쓸모없는 짓의 행복은 읽고나면 나도 나만의 꿈을 찾아가고 싶게 만들게 하는 책이다.
읽는 내내 잠시간 미뤄뒀던 일들이 내 욕심에서 비롯된 것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시간이기도 했다.
진정 내가 하고 싶다면 미뤄둘수가 있을까?
당장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에 처음 하는 일이라도 도전을 서슴치 않을 것이다.
누구나 꿈을 꿀수는 있다.
하지만 그 꿈을 실제로 현실에 옮기는 사람은 많지 않다.
반대로 모든것을 포기하고 자신의 꿈을 찾아 가는 사람들에게는 현실성이 없다,
나중에 어쩌려고 하는 걱정의 시선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꿈을 찾아 가는 것이 허황된 것일까?
삶은 모험의 연속이고, 그 모험의 길에서 갈림길에 왔을때 선택을 하는 것도 자신이다.
과감하게 모든 것을 버리고 선택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들은 꿈을 현실로 실현 시키고, 그 꿈으로 현제에서 미래를 달리는 사람이기도 했다.
작은 것에도 행복을 찾는것!!
또한 나만의 행복을 만들어 간다는 것!!
그것만큼 좋은 일을 없을 텐데, 사람들은 앞을 향해 달려가다 주변을 돌아보지 못해
진정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삶속에서 내가 하고싶은 것을 미루고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실현하지 못한다.
취미에서 끝날수 있는 것을 자신의 목표로 삶는 사람들...
그사람들이 정말 바보라서 그런 것일까?
쓸모없는 짓의 행복은 정말 쓸모 없는 이야기가 아닌 우리가 한번쯤 돌아봐야 하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미뤄두었던 나의 꿈, 나중에라 하며 잠시 버려두었던 작은 욕심들...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내가 행복할수 있다면 할수 있는 것들을 그냥 방치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받아 들이고,
작은 것에서 행복을 시작해 크게 확장되어 가는 것을 보며 부럽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누구나 생각을 하지만 바로 현실에 실천을 할수는 없는 노릇이니 말이다.
이야기르 읽는 동안 시선을 때기가 힘들었고, 읽는 내내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기도 했다.
그저 한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 놓고 있어 얼마나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이 많은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목표는 허황된것에서 시작된다면 그저 바라보기만 하는 먼곳의 이야기가 되지만,
처음부터 한단계 한단계 작은 것에서 부터 시작한다면 실제 꿈을 이루는 원동력이 될것이다.
책에서 또한 목표를 자신이 할수 없는 것보다 자신이 할수 있는 것에서 부터 접근할 것을 말해주고 있다.
취미를 목표로, 목표를 퀘스트로 정해 성취감을 얻을수 있도록.
작은 것을 이룩하고나면 한단계씩 올라가고 있는 목표들까지도 결국은 성취할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
누군가에게는 허황되 보일지도 모르고, 아무런 가치가 없을 지도 모르지만,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고 그저 바라보기만 하는 사람보다는 더 즐거운 삶의 행복을 찾아가는 사람들일 것이다.
또한 자기계발도서에 어울리도록 이야기에서 꼭 기억해야 할것들은 따로 발취해 놓아 보다 책의 집중도를 높이고 있었다.
누구나 실현할수 있고, 인내력과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누구나 꿈이 있다.
하지만 그 꿈을 실현하고 마는 가는 그 본인의 의지라는 사실!!
자신에게 맞는 목표를 정해 헤결하다 보면 어느덧 나의 버킷리스트도 완성이 될것이다.
처음에는 어디 그게 되겠어~하는 마음이 어느덧 아~이제 이것도 할수 있겠구나 하는 자심감까지 생겨나게 될것이다.
책을 읽는 내내 내가 정할수 있는 목표는 원대한 것부터가 아닌 소소한 것에서 시작할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남들의 시선을 생각하다보면 내가 가진 많은 것들을 놓칠수 있다는 사실도...
또한 모든 것을 쥐기보다 어느것 하나 포기할줄 아는 마음도 가져야 마음의 평화와 나의 목표도 이룰수 있다는 것을...
그렇다고 욕심이 없어서는 안되겠지만, 과한 욕심은 반대로 내 목표 의식조차 앗아 가고 만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아직도 다음에 해야지, 내 죽기 전에 꼭 해봐야지 하며 언제 올지 모르는 미래에 목표를 만들지 말자.
몇년안에 이렇게 해야지!! 언젠까지는 이것은 꼭 해봐야지 하며 나의 꿈을 하나씩 신천해 보자.
삶의 행복은 먼곳에 자리한 것이 아닌 바로 옆에 있다는 것을 하나씩 실천하면서 느끼게 될것이다.
또한 종이 한장에 내가 꼭 하고 싶었던 것을 버킷리스트를 만들어 놓고,
목표를 하나씩 이룰때마다 지워간다면, 어느순가 그 목표를 다 이루었을때 무엇보다도 더 욱 값진 것을 얻게 될 것이다.
사람은 죽을때까지 살아가면서 배움에서 벗어 날수 없다는 것을...
그 배움을 즐거움으로 만들어 가고 성취감으로 만들어 낼수 있다는 보여주는 자기계발도서 쓸모없는 짓의 행복!!
잠시 멍하게 있는 순간이 많다면 한번쯤 읽어보고 나를 위한 시간을 잠시 만들어 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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