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와 남자는 왜 늘 평행선인 걸까? - 여와 남, 다름의 심리학
이장주 지음 / 소울메이트 / 2016년 3월
평점 :
품절


 

남자와 여자~풀리지 않는 신비!!

언제나 같은 것을 바라보는 듯 하지만 생각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이유?

화성에서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와는 또다른 남녀의 심리를 말하다!!

알것같으면 어느새 저만치 도망가 있는 서로의 마음..

종잡을수 있을것 같으면서도 모래알 처럼 빠져나가는 것들은 무엇이 답인지?

어디서 부터 잘못되었는지를 알기에는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인간심리를 남녀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는

여자와 남자는왜 늘 평행선일까는 아~하면서 다시금 생각하는 시간을 전해주더군요.

여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남자를 다시보게 하는 작가 이장주님은 남자 입니다.

하지만 책을 읽는 동안 살짝 여자가 아닐가 하는 생각을 스스로 밝히기 전까지 모르고 있었지요.

작가에 대해 관심이 없는 저에게 잠시 웅? 이작가 뭐야 하며 다시금 돌아보는 시간을 던져 주기도 했습니다.

언제나 답이 없는 남녀간의 심리..
그런 고차원적이면서도 복잡한 심리를 연구 하기 시작한 것은 얼마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짐승에 대한 심리연구가 먼저 진행이 되었지만 그또한 오래된 것은 아니엿지요.
이원적이면서도 상반되는 남녀~
그 남녀를 감성과 더블어 과학적인 면에서 이해를 하면 조금더 이해가 될것 같기도 하더군요.
또한 남성들에게 여성들에게 던지는 한마디에 잠시 눈을 더 두게 되기도 했습니다.
시대의 원류는 모계사회에서 시작합니다.
농경시대가 발달하게 되며 가부장적 시대가 도래하게 되었고,
그런 시간은 오래도록 지속이 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런 농경사회를 벗어나 조금씩 모계사회로서의 회귀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지요.
여자의 발언권을 무시할수 없는 시대가 다시금 도래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이 어떻게 된것인지.
그것은 시대의 입장에서 아닌 원초적인 원시시대부터 내려온 우리의 잠제적인 무언가가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다시 원류로 돌아가는 것이니 여자의 입장에서는 환호할만 하지만,
남자의 입장에서는 살짝 떨떠름한 입장이 될수도 있겠더군요.
남녀의 심리할은 서로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틀리다라는 관점에서 바라보면 안됩니다.
그저 다름이 있음을 인정해야 하는 것이지요?
나는 되는데 너는 왜 안돼? 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입니다.
남과 여에 대한 이야기는 인간심리의 본질을 들춰야 하는 이야기이도 하지요.
그저 감정적인 싸움이 아닌,
과학적인 측명에서도 생명학적인 측명으로 살짝 다가갈수도 있는 방향이더군요.

남성이 가진 호르몬은 여성도 가지고 있고,

여성이 가진 호르몬은 남성이 가지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저 양의 차이죠!
얼마만큼이 나오냐에 다라 그들이 남자 이고 여자 임을 말합니다.
단지 나이가 들면 역전 증상으로 인해 반대의 성향을 가직도 합니다.
그것은 자신의 본분이 대부분 끝난!!
일명 자손을 퍼트리는 일이 끝나고 나서 훗날에 생기는 일입니다.
그러한 측명에서 남자와 여자는 정식학적인 면에서 생물학적인 측면에서 다가가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아이를 기르고, 보호하고, 키우는 과정도 그런 생물학적 측면에서 무시를 할수가 없는 것이지요.
저는 처음에 그저 생각하는게 다르니까 하는 방향으로 남자와 여자의 다름을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찌보면 생긴것에서 부터 다르다는 것을 인식을 했지만,
몸만 다르지 머리속은 갖지 않을까 하는 오류에서 발생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모두가 다르진 않을거야?
그래도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어딘가에..
그런 생각을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서 발생하는 오류인 지도 모르지요.
그러한 입장에서 바라보는 것에서 부터 차이가 나고,
서있는 뼈의 골격부터 차이가 나는 남과 여는 아예 서로 다른 세계에서 온 사람들인지도 모릅니다.
그정도로 다름의 차이가 있고,
오랜 세월을 살아온 사람도 가끔 이사람이 누군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인지도 모르지요.
어려서부터 나타나는 형질부터 꼼꼼히 찾아가는 이장주의 여자와 남자는 왜 늘 평행선일까?
그저 현실의 모습에서만 바라보는 모습이 아닌 아이때부터...
그 이전에 나의 부모, 그 이전에 할머니, 할아버지, 그 이전의 조상까지 거슬러 올라가 이야기는 진행이 됩니다.
그래서 한시적인 모습이 아닌 오랜 세월에 의한 이야기를 한번에 훑어보는 인간심리 책임을 알수가 있는 것이지요.
무거울수 있는 내용을 유쾌하고 즐겁게 풀어낸 것도 보는 내내 즐거운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남자와 여자~
틀리다가 아닌 다르다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다양한 인간심리학 여자와 남자는 왜 늘 평행선일까?
서로의 다른 점을 인정하고, 바라보고 감싸 앉아 주는 것 그것이 더 중요한 것이 아닐까요?
옛 동화책에서 나오는 이야기 들이 현제의 이야기로 제 조명되어 바라보게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살아온 세월을 무시할수 없듯..
그런 배경속에서 또다시 인간은 변화하고,
DNA속에 각인된 정보가 조금씩 변화해 가는 이 시기에도 우리는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지 모르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저 다르다 외면하기 보다 마주하고 바라보는 순간!!
조금씩 서로에 대해 이해를 하게 되는 시발점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책 생각보다 유심히 보게 되는 책이 아닐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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