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좋을 때도 좋지 않을 때도 암시랑 안 해야 했는데, 그럴 때마다 모른체했다. 이제라도 누구의 암시랑도 모른체하지 않는 글을 쓰고 싶다. - 암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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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내가 알던 사람ｌ리뷰/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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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시랑 (이메일 보내기) l 2024-11-25 22:23

https://blog.aladin.co.kr/725785271/16027065

내가 알던 사람 - 알츠하이머의 그늘에서
샌디프 자우하르 지음, 서정아 옮김 / 글항아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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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환자가 아닌 내가 알던 아버지를 생각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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