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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셉션 1 - 조 밴더빈의 비밀
리 스트라우스 지음, 영리 옮김 / 곁(beside)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퍼셉션은 지금 현재의 이야기가 아닌 가까운 미래의 이야기다.
유전자 조작으로 계급이 나뉘었다. 완벽한 인간 그리고 내추럴 인간..
완벽한 인간은 GAP 유전자 조작으로 나온 인간..그리고 내추럴 인간은 지금의 우리와 같은 인간
GAP는 그들만의 세계에 살고 있다.
솔시티라는 도시에 사는 유전자조작인간/그리고 솔시티 밖에 사는 내추럴인간
그들의 차이는 극심하다.
그런데..여러 영화에서도 미래의 사회는 대부분 어둡고 암흑스럽고 계급간의 격차가 대단하게 나온다.
정말 이런 미래가 될 것인가?
유전자조작으로 미를 찾고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부를 유지하는 사람들
그렇지만 그들에겐 무언가가 결여되어 있다.
모든 것이 좋다면 왜 유전자의 변형을 거부하는 내추럴 인간이 생기는 것일까?
주인공인 조 밴더빈은 GAP 중에서도 최상위층에 속한다.
오빠의 실종...실종이 죽음이 되어버렸지만 이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 때 도움을 주게 되는 것이 노아 내추럴인간이다.
이들은 어떤 비밀을 밝힐 수 있을까?
이것이 우리에게 하고자하는 이야기는 무엇일까?
과학의 발전은 양면성을 띈다고들 한다. 이와 맞물려나오는 윤리적 문제..
지금도 이렇게 의견이 분분하고 좁혀지지않는데 미래라고 다를까 싶긴하다.
항상 생각하고 고민해봐야할 문제가 아닐까
어쩌면 곧 다가올 미래의 이야기인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