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마리 여기 있다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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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래드릭 배크만의 세 번째 소설이다.

세 소설을 모두 읽었는데 모두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표지에서보면 참 깜찍해 보이는 브릿마리

그렇지만 브릿마리는 63세의 수동공격적이고 깔끔한 이혼녀이다.


이혼을 하기 전까지 그녀의 삶은 그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남편을 위해 자식을 위해...

기다리고 참고...


이제 그녀는 브릿마리로 살려고 한다.

비록 사회성이 부족하고 깔끔 투성이이지만 그런 그녀가 새로운 이웃들과 만나고 이들 사이에서 어우려저 살아가는 모습..

그녀의 변화를 보며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한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것에 대해..

그리고 나 자신으로 사는 것에 대해..


프래드릭 배크만 그의 네번째 소설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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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셉션 1 - 조 밴더빈의 비밀
리 스트라우스 지음, 영리 옮김 / 곁(beside)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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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셉션은 지금 현재의 이야기가 아닌 가까운 미래의 이야기다.

유전자 조작으로 계급이 나뉘었다. 완벽한 인간 그리고 내추럴 인간..

완벽한 인간은 GAP 유전자 조작으로 나온 인간..그리고 내추럴 인간은 지금의 우리와 같은 인간

GAP는 그들만의 세계에 살고 있다.

 

솔시티라는 도시에 사는 유전자조작인간/그리고 솔시티 밖에 사는 내추럴인간

 

그들의 차이는 극심하다.

그런데..여러 영화에서도 미래의 사회는 대부분 어둡고 암흑스럽고 계급간의 격차가 대단하게 나온다.

정말 이런 미래가 될 것인가?

유전자조작으로 미를 찾고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부를 유지하는 사람들

그렇지만 그들에겐 무언가가 결여되어 있다.

모든 것이 좋다면 왜 유전자의 변형을 거부하는 내추럴 인간이 생기는 것일까?

 

주인공인 조 밴더빈은 GAP 중에서도 최상위층에 속한다.

오빠의 실종...실종이 죽음이 되어버렸지만 이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 때 도움을 주게 되는 것이 노아 내추럴인간이다.

 

이들은 어떤 비밀을 밝힐 수 있을까?

이것이 우리에게 하고자하는 이야기는 무엇일까?

과학의 발전은 양면성을 띈다고들 한다. 이와 맞물려나오는 윤리적 문제..

지금도 이렇게 의견이 분분하고 좁혀지지않는데 미래라고 다를까 싶긴하다.

 

항상 생각하고 고민해봐야할 문제가 아닐까

어쩌면 곧 다가올 미래의 이야기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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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Model - 미래의 기회를 현재의 풍요로 바꾸는 혁신의 사고법
가와카미 마사나오 지음, 김윤경 옮김 / 다산3.0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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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하면 생각나는 건...예쁜 옷을 입고 걷는 모델

그리고 모델링...이라고 할 때의 모델 두 가지이다.

 

이 책에서 언급하는 건 물론 두 번째지만..보기에 좋고 무언갈 생각하게 한다는 점에선 첫 번째 모델도 포함된다.

 

비즈니스모델

사실 비즈니스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고 있기 때문인지 낯설기만 한 단어이다.

 

책에서는 비즈니스모델을 이익을 창출하는 구조라고 말한다.

 

비즈니스에 관한 이야기라 어려울 거란 생각과는 달리

실제 사례가 들어있기도 하고 이야기형식으로 되어 있어 좀 더 이해하기가 편하다.

 

기업들이 어떻게 움직이는가..그리고 움직여야하는가..

기업가는 아니지만 여기에서 내가 적용할 수 있는 건 무엇인가?

우뇌와 좌뇌를 동시에 활용하는 사고법도 좋다.

다 응용할 수 있다. 사람을 대할 때도 우린 매정하지만 이익이 좀 더 많은 쪽으로 움직이는게 현실이니까!!

 

 언제나 그런 것 같다. 다 나의 기준에서 읽고 정리하고 받아들이기~!!

지금 나의 자리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그리고 미래를 위해 기억해두고 꼼꼼히 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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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원의 공부원리 패턴학습법 - 30만 학부모가 선택한 교육전문가 민성원의 명품 학습 코칭
민성원.김지현 지음 / 다산지식하우스(다산북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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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되면 언제나 궁금하고 걱정스럽고 염려되면서도 호기심을 가지는게 바로 공부가 아닌가 싶다.

그래도 내 아이가 공부를 잘했으면 좋겠고..

더 넓고 많은 선택들을 했으면 좋겠는 것이 한결같은 바램이고 마음인 것 같다.

민성원

이름은 많이 들어본 이 책의 저자

그렇지만 강연을 들어볼 기회는 없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먼저 만나게 되었다.

난 일단 초등학부모이니 기본력에 중점을 두고 더 자세히 읽게 된다.

책은 총 4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공부의 가장 기초가 되는 기본력

초등학교 때 배우면 수능까지 가는 학습력

실전에 강해지기 위해 쌓아야 할 시험력

상위권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공부환경

공부의 5단계를 입력 -> 단기기억 -> 사고 -> 장기기억 -> 출력이라고 한다면

단기기억에서 사고의 앞부분까지를 기본력으로 보고

장기기억은 학습력 그리고 출력은 시험력으로 본다.

아이의 상황에 맞게 아이에 맞게 이를 적용하는게 물론 필요하다.

무엇보다 가장 기본은 내 아이를 아는 것이다.

다시 돌아가는 문제..내 아이를 어떻게 잘 알아야하는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게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해줄 때..

아이와 함께할 때 효과는 더욱 좋아질 것이다.

기억에 남는 구절~!!

머리 좋은 아이가 선행학습을 하지 않는 것보다 더 큰 문제는, 선행을 해서는 안되는 아이가 선행학습을 하는 것이다.

선행이 무조건 좋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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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내게 행복하라고 말했다
에두아르도 하우레기 지음, 심연희 옮김 / 다산책방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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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나이 40에 난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11년차 광고디자이너, 남자친구와 10년째 동거 중

실패한 삶은 아니라 생각하던 중 갑자기 상황은 변했다.


너무나 좋아했던 일은 좋아서라기보다는 억지로 해야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10년 동안 동거했던 남자친구는 2년째 바람을 피우는 중이고..

시도 때도 없이 어지럼증이 덮쳐온다.

그리고...집은 파산을 했다...


40년 동안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막상 문을 열어보니 남아있는 건....


주인공은 시빌이라는 고양이에게 입양된다.

주인공이 고양이를 입양하는게 아니라 고양이가 주인공에게 입양되는 특이한 일~!!!


삶을 다시 바라보고 다시 시작하라고 권해주는 너..

항상 바라보던 시선이 아닌 고양이라는 독특한 시선에서 바라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더 없이 객관적이로 와닿는 충고가 될 수 있는 많은 말들..일들..


삶은 그런 것 같아.

언제나 행복만 있는 것도 아니고 언제나 고난만 있는 것도 아니다.

문제는 이를 어떻게 생각하고 해결하느냐하는 것이지..


누군가가 다가와 손을 내밀어주길 바라는가? 누군가에게 "행복하세요..."라고 듣기만을 바라는가?

스스로에게 말해보자.

"행복해지자.."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야기해보자

"행복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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