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마리 여기 있다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16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프래드릭 배크만의 세 번째 소설이다.

세 소설을 모두 읽었는데 모두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표지에서보면 참 깜찍해 보이는 브릿마리

그렇지만 브릿마리는 63세의 수동공격적이고 깔끔한 이혼녀이다.


이혼을 하기 전까지 그녀의 삶은 그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남편을 위해 자식을 위해...

기다리고 참고...


이제 그녀는 브릿마리로 살려고 한다.

비록 사회성이 부족하고 깔끔 투성이이지만 그런 그녀가 새로운 이웃들과 만나고 이들 사이에서 어우려저 살아가는 모습..

그녀의 변화를 보며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한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것에 대해..

그리고 나 자신으로 사는 것에 대해..


프래드릭 배크만 그의 네번째 소설도 기대가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