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맨스필드란 대작가를 이제야 만나서 아쉽.. 아니 이제라도 만나서 넘 행운!!!!! 단편의 대가... 다 너무 재미있고 특히 <어린 가정교사>는 정말 하이퍼 리얼리즘이다...
챕터가 빵 종류 + 그와 연관된(?) 책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챕터당 2~3쪽이라 빠르게 읽히긴 하나 내용이 계속 휘발되어 남는 게 무엇인지 모르겠는 책. 백수린의 소설이 더 다정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