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로 세상을 배우고 명리로 사람을 이해하다'라는 저자의 말로 시작되는 이 책은 검사, 변호사 등 법조인으로 살아온 저자가 삶 속에서 명리와 인연을 맺고 명리를 통해 세상의 이치를 이해하고 삶의 실타래를 풀어나가는 과정들이 많은 사례들과 이에 대한 통변을 통해 흥미롭게 이야기되고 있다.간단하지만 핵심을 잘 요약한 명리 이론들과 자신이 법조인으로 살아가면서 마주하게 된 많은 사람과 사례들을 통해 명리 이론을 적용한 통변방법과 결과 등을 사례별로 흥미롭게 기술하여 읽는 재미 속에서 통변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재미있게 읽어 내려갈 수 있는 명리 서적으로 완성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명리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각 사례별 이야기들을 읽어나가는 과정에서 인생도 배우고 명리도 배우고 법도 배울 수 있는 그러나 어렵지 않은 재미있게 읽어 나갈 수 있는 명리서적이라 소개하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