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타로라는 것이 인기도 인기이거니와 상담하는 사람도 많고 배우는 사람도 많아 수많은 저자들의 수많은 책들이 나와 있다.타로에 대한 많은 책들을 읽어 봤지만 아직까지도 나에게 타로의 기본을 가르쳐준 가장 가독성 좋고 효과도 좋았던 책이 자연 선생의 타로로 묻고 인문학이 말하다라는 책이었다.그 이후 타로로 묻고 심리학이 답하다라는 책과 타로 심리상담 워크북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었다.그래서인지 이번에 읽게 된 타로로 묻고 일상이 답하다라는 책에 대한 기대감도 만만치 않았다.책 디자인은 이전의 책들의 시리즈라는 것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고 책의 구성도 이전 시리즈와 같이 간결하면서도 알기쉽고 이해하기 쉬운 언어와 저자만의 독특한 개성이 고스란히 묻어나 있는 책이었다.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번 시리즈는 각각의 타로카드가 나타내는 의미, 성격, 관계와 해당카드의 상담의 방향성, 상담에 도움이 되는 질문과 어울리는 직업 등 실전 상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상담 안내서 같은 역할을 해줄 책이다.타로에 대한 기본 공부가 되어 있는 사람에게는 옆에 두고 상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메뉴얼이 될 수 있고 타로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타로카드들이 의미하는 것들에 대한 기본적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상담기본서로서의 역할도 할 수 있는 책이라고 소개하고 싶은 책이었다.역시 타로는 자연! 역시는 역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