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용! 중용이라는 책이 이렇게 쉽게 이해되는 책이었나? 라는게 이 책을 읽고난 후 가장 크게 느낀 점이다.중용이라는 책에서 핵심적인 부분들을 동양철학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도 마치 에세이 서적을 읽듯 술술 읽어나가는 과정에서 중용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쓰여진 아주 친절한 중용 안내서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 오십에 읽는 중용!제목과 같이 오십 반백의 나이에 접어든 인생에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상황들에 중용이라는 사상을 접목시켜 아! 그렇지! 하고 무릎을 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제목에도 충실한 책! 오십에 읽는 중용!아침에 해가 떠서 저녁에 해가 지고 혹독한 겨울 추위 속에서 언제나 봄은 찾아오는 자연의 성실함을 인간에 접목시킨 성실, 정성의 중용사상!정말 자연과 같이 성실하고 정성스럽게 살아가고 싶은 마음을 일으키게 만드는 누구나 쉽게 읽고 무릎을 탁 치며 그렇지 그래! 하고 깨달을 수 있게 만드는 책! 오십에 읽는 중용!한해를 마무리 하고 새해를 계획하는 이 시점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