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받는 순간 표지 디자인이 참 깔끔하고 감성적이라는 느낌이 들었다.내용도 표지에서 느꼈던 감성이 그대로 묻어났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자! 지나온 삶을 생각해 보면 내 자신을 스스로 가혹하게 내몰았던 기억들로 가득차 있다. 몸이 편하게 있는 것을 용납 못하고 혹독한 운동으로 몸을 혹사시키고 거기에서 만족을 찾았던 기억! 먹는 것도 참으로 가혹하게 집어넣어 위장이 편안한 꼴을 두고 보지 못했던 기억 등 내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했던 것인지 아니면 몸을 괴롭히는 것에서 만족을 찾았던 것인지...이 책에서는 일관되게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고 말한다! 타인에게 상처받지 않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을 이야기한다.짧은 이야기 끝터머리에는 자신의 생각을 적어 볼 수 있는 공간이 주어져 있다.읽는 내내 뭔가 알 수 없는 힘을 느낄 수 있었던 독서였다. 자존감이 떨어져 허우적거리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