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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다운 병 문학과지성 시인선 259
함성호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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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좋다. 그런데 윤간을 심미화하는 시가 있어서 너무 불편했다. 한국 시단은 문자 출판사는 이것을 허용하나? 밥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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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전차 창비시선 264
손택수 지음 / 창비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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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패는 것도 시인이 하면 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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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 계보학 창비시선 254
권혁웅 지음 / 창비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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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긴 한데, 이게 좋은 시인지 모르겠다. 아, 그건 평론가 선생들이 할 판단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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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합본 메피스토(Mephisto) 13
더글러스 애덤스 지음, 김선형 외 옮김 / 책세상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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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워서 간신히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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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왼손 그리폰 북스 3
어슐러 K. 르 귄 지음, 서정록 옮김 / 시공사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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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유명세에 비해 심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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