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름다운 병 문학과지성 시인선 259
함성호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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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좋다. 그런데 윤간을 심미화하는 시가 있어서 너무 불편했다. 한국 시단은 문자 출판사는 이것을 허용하나? 밥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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