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스민
바라티 무커르지 지음, 최승자 옮김 / 문학동네 / 199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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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자 선생 번역은 그 자체로 그녀의 또 다른 문학적 성취 아닌가. 때로 중역이고, 번역서들마다 그녀의 문체가 느껴진다. 그런데 그 스타일에 번번이 매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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