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 다카노 시리즈
요시다 슈이치 지음, 서혜영 옮김 / 은행나무 / 2020년 5월
평점 :
절판


요 10년간 읽은 소설 중 가장 여성혐오적인 소설이고 번역이다.
정이현 작가는 이런 소설의 추천사를 쓰면서 부끄럽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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