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을 타고
틸리 월든 지음, 사라 김 옮김 / 이숲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겉은 스페이스 오페라지만, 이야기는 전형적인 레즈비언 학원물. 성정체성을 둘러싼 정치적 올바름은 멋지지만, 너무 재미가 없다. 화려한 수상경력이 납득되지 않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