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하핫!!! 몬치 카오리씨의 팬은 아니지만 유쾌하게 읽을 수 있는 한권이다.형제의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뒤의 형 나오토의 이야기는 꽤나 즐겁다.학생때 축구선수로 활약한 괴력을 가진 귀여운 캐릭터 디자이너인 나오토는 소심하면서 제멋대로인 반면에, 혼자 폭주하는 모습은 귀여워서 키득거리게 만든다. 진정한 사랑은 합체로 끝나야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사랑'이라는 단어에 부끄러워서 폭주해버리고 마는 이 사람은 언제 쿠마키와 진정한 하나가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