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3권이 나왔다. 그리고 이것이 완결이라니…ㅠ_ㅠ야마다 유기의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인데. 아쉬워를 열심히 부르짖고 있다.더군다나 뒤쪽엔 다른 단편이 실려서… 더욱 아쉬웠다. (그 두 편짜리 단편도 재미있었지만;;)이 커플들의 사랑싸움을 계속 계속 보고 싶은데 말이다. 물론… 염장 지르는 수가 나오지만, 미워할 수도 없다.귀여워서 어쩔 줄 모르는 후배와 그리고 연인. 둘 사이에서 갈등하는 이 남자.연인을 사랑하면서도 후배 앞에선 흐물흐물 맥을 못춘다. 하지만 도무지 후배 사이토가 왜 귀여운지 나는 모르겠다-_-;; 단순한 어리광쟁이로밖에 안보이므로.뒤늦게 사랑을 깨달은 사이토의 열렬한 고백을 힘껏 저항한 건 그나마 이쁘게 봐주겠다.연인과 후배 둘이 물에 빠지면 누굴 먼저 구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어쩔 수 없이 후배라고 대답해버리는 이 남자. 아마도 후배를 구하고 같이 빠져 죽을 지도 모른다-_-;